방가와요 ~샤모니에 입성한 광면이의 숙소는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뷰가 멋드러지면서 시내랑도 가깝고, 에귀디미디 전망대가 가까운. 단점이없나(?)샬레 호텔 프리외르 몽블랑 뷰 2박 이예요.입구예요.로비는 요로코롬~셀피찍는 곳도 있는데,광면이는 꼴이 말이 아니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못찍고 체크아웃했어요. 눈물팡-체크인 시간은 4시예요.일찍 도착해도 얼리 체크인은 절때 없다(?)체크인 할때 유쾌한 직원이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얼굴로다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만텀블러를 챙겨줬어요.1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떠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이 텀블러는 모두에게 주는건지 이벤트로 받은건지 모르겠어요(?)객실 내부는 요로코롬~침대도 넓찍~하고 객실 공간도 넓었어요.침대 옆에는 요로코롬 쇼파(?) 의자(?)가 있어요.우리의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