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입구예요.앞에 문이 있는데 못보고 옆길로 돌아갔어요.여기에도 문이 있자나~~광면이는 정문을 두고 후문을 들어간 셈이죠(?)메뉴예요.우리는 그릴에 구운 오징어, 시즐링 캉콩(모닝글로리), 갈릭밥을 주문했어요.음료료는 우리들의 친구 산미구엘라이트와 망고주스를 주문했답니다.음료가 빠르게 나와주어요.휴지로 멋드러지게 입구를 막은 산미구엘라이트,망고주스는 맛이없어요(?)병 음료를 따라준 느낌이랄까,내가 원하는 맛은 망고쉐이크를 주문했어야 했던걸까요시즐링캉콩-지글지글 철판에 모닝글로리가 볶아져나와요.끝까지 따뜻허니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대망의 오징어~!저녁에가면 품절인 경우가 있다고 해서 광면이는 점심식사로 선택했었드랬죠,짭쪼름 한 소스가 베어있는 구운 오징어,하지만 저 꺼먼- 소스를 살짜쿵 찍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