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보라카이 2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새벽에 잠이든 바람에 조식도 포기하고 점심시간이 다되서야 겨우 일어났어요.왜냐, 배가 곯았기 때문이죠(?)점심은 보라카이 필수 맛집 게리스 그릴로 정했어요.해변가를 따라가다보면 금세 찾을 수 있어요. [필리핀 보라카이 맛집] 게리스 그릴(Gerry’s Griil)방가와요 ~입구예요.앞에 문이 있는데 못보고 옆길로 돌아갔어요.여기에도 문이 있자나~~광면이는 정문을 두고 후문을 들어간 셈이죠(?)메뉴예요.우리는 그릴에 구운 오징어, 시즐링 캉콩(모닝kmee.tistory.com 식사 후에 가볍게 디몰 구경을 가기로 해요.디몰에 있는 버짓마켓에서의 선크림 구매도 필수 코스예요.버짓마트 반대편에서 볼 수 있는 보라카이 사인.뒤쪽 건물을 보면 이곳은 거의 한국이라고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