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우요~ 돌아온 광면이에 치앙마이 여행 코코넛 말킷에 다녀왔어요~ 여기가 입구에요! 아침 일찍 (9시쯤?) 도착해서 그런지 관광객들도 많이 없었고, 가게들도 오픈 준비 중이었어요. 화려한 동남아 전통 바지들이 많이 판다고 해서 구경온 광면이, 아래 사진들 처럼 옷가게들이 먼저 열었드랬지요~ 수제 가방들도 많이 있고, 여러 의류가 많이있었어요. 음식들도 꼬치나 덮밥(?) 종류들도 많이 팔고 있었으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답니다. 참고바라요~ 한바탕 구경 후 나오는길에 시원한 코코낫아이스크림을 땡기고 나가면 을매나 기분이가 조으게요~? 코코넛 마켓이 크지 않아서 30분 ~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돌아 볼수 있어요. 습지대 느낌이라 모기가 많으니 모기퇴치제는 꼭 바르고 오세요. 10시가 조금 넘어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