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동동국수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내부에 테이블이 꽤 많이 있는 편이예요.저 아저씨가 동동인가(?) 광면이는 육칼, 진사골국수를 주문했어요.육칼이예요.칼국수 면이 따로나와주었어요.진사골국수는 면과 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에요. 이것도 역시 칼국수면이 따로 나와주어요.육칼에 면을 넣어서 요로코롬~호록호록- 건더기도 넉넉히 들어있어요.면과 밥은 부족하면 추가로 더 주시기 떄문에 야무진 한끼가 가능하겠어요. 소식가 광면이도 칼국수 면을 추가해서 먹었답니다.맛조와~오늘도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그럼 이만 ~ ----------------------------------------

광슐랭 품평
 

맛 : ★★★☆☆
얼큰~ 맛좋은 육개장에 칼국수면을 넣어먹으면 ..

방가와요 ~ 샤모니의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은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가는 날이예요. 어제 기념품 샵에서 구매한 멋드러진 컵에 믹스커피를 한잔하며 자연경관을 즐겨요(?) 광면이 방문 당시 계속 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전망대 CCTV를 지켜봤어요(?) 구름으로 가득한 새하얀모습(?) 그것이 내가 볼 뷰인것인가. 마음 졸이다 일단 출발하기로해요. 오전에 흐려도 오후에 점점 맑아지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희망회로를 돌렸어요. 숙소에서 쭉 내려오면 바로 에귀디미디 전망대 가는길이 나와요. 전망대 세권(?)에귀디미디 전망대 두둥.해발 3842m 는 처음이기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공수해온 고산병약을 출발전에 먹어줬어요. 까먹었더라도 이 사진 장소를 보고 아! 하고 얼른 먹길 바라요(?) 먼저 첫번째 케이..

방가와요 ~오늘 저녁은 피자다.현지인이 피자를 10판도 사가는 맛집이래요.기대를 안할 수 없다.입구예요.메뉴예요.광면이는 Toscana로 포장 주문했어요. (12유로)피자가 완성되면 이름으로 불러주어요.Lee, Your Pizza!헐레벌떡 내꺼다(?)치즈가 야들야들(?)바삭바삭 도우이 피자가 광면이의 인생 피자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현지인들이 왜 10판을 사가는지.광면이 피자 기다릴때도 앞에 현지인이(?) 4-5판 사가는걸 봤어요.진정한 맛집인것이죠. 여기는 무조건 가야하는것이예요.지금 포코로코가 문제가 아니야(?)샤모니에서 꼭 가야할 맛집은 바로 여기인것이죠.소식가 광면이는 2인 1판을 했지만일반인은 1인 1판도 먹을수있을거예요(?)그럼 이만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

방가와요 ~오늘은 38도씨 식당에 다녀왔어요.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요.입구예요.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요로코롬 갬성 거울이 나를 반겨주어요.무릎 주의하며 올라가면 요로코롬 멋드러진 갬성 공간이 나와요.광면이는 그중에서도 구성탱이(?) 자리를 골랐는데 요기가 제일 멋드러진거같아요.요로코롬 세팅이 되어주어요.물병도 멋드러져-메뉴는 요로코롬 신세계로 만나볼수 있어요(?)휴대폰을 대면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광면이는 리코타 샐러드파스타,  페퍼로니 피자, 자몽에이드, 청포도에이드를 주문했어요.에이드가 먼저 나와주었어요.리코타 샐러드 파스타예요.(그릇이 메뉴를 매우 피자같이 보이게만든다)샐러드가 푸릇푸릇 신선해서 좋고 소스가 입에 쫙쫙 붙어요(?)요기 피자는 특이하게 도우가 페스츄리라고해서 기대만땅도우의 효과인지 ..

방가와요 ~오늘은 행궁동에 놀러간 김에 유명한 보영만두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입구 문을 기준으로 쭉 줄이 길게 서 있는데요.눈치껏 줄서서 기다리다보면 주문표를 가져다주신답니다.진지하게 메뉴를 고민하고 차례가되면 들어가면되어요.광면이는 맵찔이기 때문에 안매운쫄면과 고기군만두를 주문했어요.고기군만두와 김치군만두 반반은 안되는 점 참고 바라요.영업시간은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예요.두둥 생각보다 회전율이 좋기 때문에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입구에서 바로 주문을 하고 자리를 안내받자마자 빠르게 메뉴가 나와주어요.초스피드 한상차림.안매운 쫄면이예요.열심히 비벼주면 요로코롬~혀얘보이지만 새콤하고 쫠깃한 면과 아삭아삭 양배추가 군만두와의 조합을 업업 시켜주어요.입맛이 사악- 돌아버린다니께요.군만두는 뜨거우니까 요로..

방가와요 ~강원도에서 장칼국수 안먹으면 나 섭섭혀~!오복식당에 다녀왔어요.가게 앞,뒤에 주차 자리가 몇 없기 때문에 광면이는 근처에 있는 무료주차장을 이용했답니다.입구예요.테이블링 원격줄서기를 한 경우 도착해서 대기확정코드를 입력해야해요.내부는 요로코롬~갬성가득 푸릇푸릇 인테리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아기의자도 준비되어있네요. 메뉴예요.광면이는 해물장칼국수, 비빔칼국수, 오복김밥을 주문했어요.기본 반찬은 요로코롬~백김치와 무생채, 김밥에 찍어먹을 고추냉이소스도 나와주었답니다.먼저 김밥이 나와주었어요.특제소스로 볶은 소고기와 오징어가들어있는 김밥인데,아는맛인듯, 특별한듯 입에 쫙쫙 붙는 맛이였어요.안시키면 섭혀~~ 해물장칼국수예요.얼큰~한 국물마치 묽은 떡볶이 국물을 먹는듯 해..!비빔칼국수예요.명태회가..

방가와요~오늘은 문래 창작촌에 있는 양키스그릴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평일 6시30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입장 가능했어요.7시 넘으니까 칼같이 웨이팅이 생기는 기적-영업시간 참고 바라요.내부는 요로코롬외국갬성이 물씬 느껴졌어요.메뉴는 코팅된 메뉴판에 체크하는 형태이지만 QR을 통해서 사진 확인이 가능합니다.아래 처럼 말이죠.터키쉬 텐더로인과 치즈그레이브 파스타를 주문했어요.물, 할라피뇨, 피클은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해요.냅킨에도 박혀있는 양키스그릴.화..화가 많이났구나(?)스테이크와 곁들일 소스, 코울슬로우가 나와주어요. 치즈는 손대지말래요반항심에 한번 손을 대봤어요(?)스테이크가 먼저 나와주었어요.뜨거우니까 접시에 손대지말래요.손을 대면 안될것이 너무많다.룰이 너무많다..!쉬익쉬익(?)잘 구워진 스테이크..

방가와요 ~아무리 비가오고 날이 추워도 내 눈에 들어온 이상 젤라또를 포기할 순 없어요.입구예요.주문 전 메뉴를 먼저 정독해보아요.멋드러진 젤라또 비주얼은 요로코롬무엇이 조을까? 몽블랑의 고장에 온 이상(?)몽블랑 맛을 안고를 수 없겠죠. Mont-Blanc 와 CoCo 로 골라봤어요.컵과 콘을 고를 수 있는데요,콘으로 먹다가 질질 흐른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당연하게 컵으로 골랐어요. 이곳은 컵도 콘이지모예요(?) 걱정들 마시라..!코코넛과 몽블랑맛 둘다 쫀맛!후회 없는 디저트였다-그럼 이만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방가와요 ~샤모니에서 만난 케밥 맛집이예요.에귀디미디 전망대 구경 후 식당을 물색하던 광면이의 눈에 들어버린것이죠(?)입구예요.야외자리도 있네요.날이 좋을 땐 멋드러진 뷰와 함께 케밥을 즐길 수 있겠어요.메뉴예요.아래 사진은 동일 메뉴에 콜라 감자튀김이 추가 되어 있었어요.세트다 이말씀~! (Menu가 세트구나 눈치껏 배워요(?))광면이는 당연히 세트로 주문했구요.  Menu Aamericain과 Menu Durum 으로 포장 주문했답니다. Durum 은 두룸으로 말하세요.광면이는 더럼으로 말하니까 못알아 먹었어요!음료는 매장에 있는 냉장고에서 캔으로 골라가면 된답니다.왼쪽 햄버거 같은 것이 Americain이구요.이것은 소스가 없었어요(?) 두툼한 빵에 소고기패티와 양상추가 들어있어요.아~~ 이것이 키..

방가와요 ~행궁동에서 멋드러진 루프탑 식사를 빼놓을 수 없겠죠.광면이는 유명한 노체부어에 다녀왔어요.광면에는 주말 5시에 캐치테이블을 이용해서 웨이팅 대기를 걸어두고 저녁을 먹을 예정이였어요.하지만 현실은 두둥 4시간 대기 아 이일을 우쨔~~입구예요.건물이 작다보니까 실내, 야외 둘다 좌석이 많지 않았어요.거기다 루프탑으로 예약을 걸어두니 대기시간이 더 엄청나게 늘어났던것이죠.새드스토리9시가 조금 넘어서야 입장 할 수 있었답니다.메뉴는 QR을 통해 주문 가능하고, 와인바인 만큼 무조건 주류를 하나 주문해야하는데 주류 주문은 직원에게 직접 해야했어요.뽈뽀와 비프 스테이크를 주문했고,알쓰인 만큼 논알콜 와인 세냑 그레이프 한병을 주문했답니다.바틀을 주문하면 타파스를 하나 무료로 주고있어서직원 추천으로 시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