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수 맛집] 38도씨 식당

방가와요 ~

오늘은 38도씨 식당에 다녀왔어요.

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요.

입구예요.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요로코롬 갬성 거울이 나를 반겨주어요.

무릎 주의하며 올라가면 요로코롬 멋드러진 갬성 공간이 나와요.

광면이는 그중에서도 구성탱이(?) 자리를 골랐는데 요기가 제일 멋드러진거같아요.

요로코롬 세팅이 되어주어요.
물병도 멋드러져-

메뉴는 요로코롬 신세계로 만나볼수 있어요(?)

휴대폰을 대면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광면이는 리코타 샐러드파스타,  페퍼로니 피자, 자몽에이드, 청포도에이드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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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드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리코타 샐러드 파스타예요.(그릇이 메뉴를 매우 피자같이 보이게만든다)
샐러드가 푸릇푸릇 신선해서 좋고 소스가 입에 쫙쫙 붙어요(?)

요기 피자는 특이하게 도우가 페스츄리라고해서 기대만땅

도우의 효과인지 피자를 먹는 느낌보다는 빵먹는 느낌에 더 가까웠어요.

마싯서-

분위기도 멋드러지고 조용-하니 맛좋게 잘~ 먹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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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장실을 들리실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ㅎㅏ고 가는게 좋겠어요(?)
조명이 붉은색인데 뭔가 힙하면서도 내가 혹시 여기 납치당한건가 혼란스러운 느낌을 줘요
가본자만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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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페스츄리 피자는 꼭한번 먹어봐야것어요(?)


 


 

위치 : ★★★☆☆


상수역 1번출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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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