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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바다 뷰 숙소] 아지로 펜션

방가와요~고즈넉의도시(?)고성에 힐링하러 갔어요.바다가 멋드러지게 보이는 아지로 펜션 입구예요.광면이는 301호로 예약했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입틀막..!요로코롬 푸르른 바다가 나를 반겨주는것이예요.전자레인지와 냉장고도 구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시라구요~!냉장고 안에는 요로코롬 생수 두병도 준비되어있어요.스파 사용은 1박당 단 1회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시간 체크를 잘 하시어 사용바라요.한번 물 받고 찬물 다시받으려고하니까 물이 안나왔어요(?)기회는 단 한번뿐인건가(?)안내사항도 꼼꼼히 읽어서 숙지 바라요.퇴실 시에 음식물과 쓰레기 정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사용하면 정리가 수월하겠쬬화장실에는 요로코롬 바디샤워, 샴푸 ,린스가 구비되어 있답니다.요로코롬~ 화장실도 넓찍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일회..

국내숙박 2024.07.09

[속초 맛집] 오징어난전

방가와요 ~나는 오징어 물회를 꿈꾼다(?)오징어철에만 열린다는 오징어난전에 다녀왔어요.주차장(?) 길을 따라 가게들이 쫙 줄지어있어요.스윽- 돌아본 다음에 발길이 멈추는 13호 만선호로 들어갔답니다.내부는 요로코롬술, 음료, 물 셀프(?)야외뷰(?)에 앉아봣자 바다는 커녕 자동차들만 잔뜩 보이기 때문에 광면이는 여유롭게 안쪽 자리에 착석했어요.메뉴는 요로코롬.광면이 방문 당시 오징어 작은것 5마리 4만5천원이였어요.고심 끝에 3마리 물회 2마리 통찜으로 주문했답니다.물회는 요로코롬 냄비짝에 나와주어요.오징어 양 실화냐..!처음에는 섞기전에 오징어회로 몇점 맛보기를 추천드려요.나,, 오징어 회 되나바(광면이는 회를 못먹던 시절이있었다(?))쫜득쫜득 오징어 회란 이런걸까삭삭 섞어서 요로코롬~양파,오이, 파프..

국내맛집 2024.07.04

[프랑스] 프랑스 여행 3일차(안시, 샤모니)

방가와요 ~프랑스 진출 3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오늘은 버스타고 안시에서 샤모니로 이동하는 날이예요.아침으로 간단히 전 날 사온 요거트를 먹어보아요.이때부터 였을까요, 여행 내내 저 브랜드만 찾고있던 나(?)체크아웃 후 버스터미널로 향해요.버스 터미널은 안시 기차역을 바라봤을 때, 왼쪽에 있어요.버스터미널에서 바라본 안시의 모습.가로등이 거,,거미같아..(?)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졌어요.경량패딩에 목도리를 해도 덜덜 떨리는 추위였답니다.프랑스의 날씨는 증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버스터미널은 여의도환승센터 정류장마냥 생겼어요.대기실같은건 없기떄문에 참고하여 방문하세요.정류장(?)입구에 전광판이 있어요.광면이는 블라블라카로 예약했는데,탑승시간이 임박해와도 전광판에 차가 안나오고 심지..

여행 2024.07.02

[문래 창작촌 카페] 극락왕생

방가와요 ~오늘은 문래 창작촌에 있는 카페 극락왕생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지하에 위치해 있어요.오픈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내려가봤는데 주차장이 보여서 다시 올라왔어요(?)입구가 다른곳인가, 건물을 삥 돌아서 편의점 옆 건물 입구를 찾았어요.어딜봐도 극락왕생이 보이지 않아요(?)이곳은 어디인가,, 건물안으로 들어가보니 계단옆에 극락왕생이 보여요.안심하며 하지만 약간 경계하며(?) 내려가봅니다.결국 다시 주차장을 지나가면 이건 마치 점집(?)드디어 카페 극락왕생을 만날 수 있는것이죠.들어가봅니다.아아…-이거슨 마치 방탈출놀이기구를 타러가는 기분도 들어요(?)힙쟁이 부처들이 나를 반겨주어요(?)얘들아 어서 옴——(?)드디어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정한 카페를 만날 수가 있어요.내부는 요로코롬~이곳은 힙플레이..

국내맛집 2024.06.27

[샤모니 카페] SHOUKA

방가와요 ~커피, 핫초코 맛집 shouka 입구예요.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코를 찌르는 향긋한 커피 향~~원두가 가득 있었어요.멋드러진 컵과 주방용품들도 판매하고있더라구요.. 야외 또는 2층에 자리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주문!메뉴예요.광면이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말차라떼를 주문했답니다.주문하고 안에서 먹을지 밖에서 먹을지 말해주면 요런 판때기를 줘요.이 판때기를 보고 자리로 메뉴를 가져다준답니다.광면이는 비가오고 추워서 실내인 2층 자리로 선택했는데주문하고 올라가보니 자리가 없지모예요.1차당황. 두리번두리번 마음씨좋은 커플이 찡긋찡긋 하고 자리를 비켜주었어요.너히들 참 착한 아이들이구나?(?)요로코롬~지나가다 들어온 카페인만큼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들어와서 메뉴판보고 주문한건데,주문후에 기다리면서 찾아보니까 핫..

해외맛집 2024.06.25

[문래 창작촌 맛집] 다소곳(DASOGOT)

방가와요 ~돌아온 세계여행시간(?)문래 창작촌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 다소곳에 다녀왔어요.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니 참고바라요~입구예요.입구부터 갬성 뿜뿜영업시간은 요로코롬~가게 외부보다 내부가 더 멋드러진데요,커다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로코롬~거대한 스크린에 자연경관이 바뀌면서 나와요.가구만봐도 앤틱한 느낌이 들면서 마치 내가 어느 산장이 들어와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안쪽 테이블 위에는 일부 천장이 유리로 되어있어서,산장속에서 별을 볼 수 있는 공간같은 느낌? 도 들었답니다. 테이블은 8개정도 + 바 테이블 형태로 되어있어요.기본 세팅은 요로코롬~아주 정갈한 느낌이 들어요.앞 접시는 디자인이 달랐어요.(보는재미1)테이블 한켠에 있던 티슈.이것은 욕조여요(?)안찍고 지나갈수 없는 보는재미2메뉴예요.광면..

국내맛집 2024.06.20

[샤모니 숙소] 샬레 호텔 프리외르( Chalet The Priory Hotel & Spa - Chamonix)

방가와요 ~샤모니에 입성한 광면이의 숙소는 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뷰가 멋드러지면서 시내랑도 가깝고, 에귀디미디 전망대가 가까운. 단점이없나(?)샬레 호텔 프리외르 몽블랑 뷰 2박 이예요.입구예요.로비는 요로코롬~셀피찍는 곳도 있는데,광면이는 꼴이 말이 아니라서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못찍고 체크아웃했어요. 눈물팡-체크인 시간은 4시예요.일찍 도착해도 얼리 체크인은 절때 없다(?)체크인 할때 유쾌한 직원이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얼굴로다가 기다려보라고 하더니만텀블러를 챙겨줬어요.1층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떠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이 텀블러는 모두에게 주는건지 이벤트로 받은건지 모르겠어요(?)객실 내부는 요로코롬~침대도 넓찍~하고 객실 공간도 넓었어요.침대 옆에는 요로코롬 쇼파(?) 의자(?)가 있어요.우리의 먹..

해외숙박 2024.06.18

[프랑스] 프랑스 여행 2일차( 파리 리옹역, 안시 (Annecy) )

방가와요 ~광면이의 프랑스 진출 2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오늘은 파리 리옹역에서 기차를 타고 안시로 가는 날이예요.멋드러진 아침의 리옹역-입구는 요로코롬-건물에 있는 조각들이 증말 멋드러져요.첫 이동에 잔뜩 쫄아서 사방을 경계하며 들어가봅니다.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광판.(사실 난 빵이 더 눈에들어왔지(?))현재 위치는 Hall 1전광판 확인해보니 광면이는 Hall 2로 가야했어요.두리번두리번-Hall 2로 가는 길을 저짝이예요.따라와요- 팔로팔로 미항.시.경.계길따라 쭉 가다보면 Hall 2에 도착해요.역 안에 있는 마트도 구경하고 기념품샵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보아요.여기서도 전광판 상시 확인은 필수랍니다.내가 탈 기차의 플랫폼번호는 탑승시간이 임박해져야 공개된답니다. 광면이는 일등석으로 예약을 했고,..

여행 2024.06.13

[샤모니 햄버거 맛집] 포코로코(PocoLoco)

방가와요 ~ 샤모니 맛집으로 유명한 포코로코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야외 자리는 단 두개.! 지금보니 의자가 없다(?) 2층에 테이블이 있어서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갔어요. 메뉴예요.벌써부터 빵에 지쳐버린 광면이는 버거 1개를 나눠먹기로 했어요. H PocoLoco버거로 선택했답니다. 버거에 프라이가 같이 나와서 어니언링만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버거를 잘라줄 수 있는지 요청했더니 나이프를 같이 준다고 했어요. 셀프로 야무지게 잘라먹자(?) 음료는 세븐업과 오랑지나로 주문했답니다. 아~~~ 오랑지나! 환타느낌인데 리얼 오렌지의 맛(?) 프랑스 국민음료인가봐요(?) 2층으로 가는 길은 요로코롬 멋드러졌답니다. 요로코롬~증말 시력이 안좋은 나의 난시 핸드폰카메라(?) 2층은 매우 아늑한 느낌이예요. 테이블간 ..

해외맛집 2024.06.11

[안시 스시,꼬치 맛집] NAGOYA SUSHI

방가와요 ~두끼만에 밥 찾는 한국인 바로 나야나(?)유럽에서 쉽게 찾아지는 밥은 스시뿐인가(씁쓸)입구예요.마감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광면이는 포장을 하기로 해요.메뉴예요.닭꼬치, 볶음국수(16.90유로)스시세트 nagoya 4(14.90유로) 로 주문했어요. 하지만은_ 볶음국수가 안되서 공기밥으로 대체해준다고 했어요. 난 조와~(?)닭꼬치가 2개로 적혀있었는데 4개가 됐어요(?)국물이 없어 슬픈 광면이는 획기적으로 챙겨온 둥글레차를 우려서 뜨뜻-하게 한끼 맛좋게 해결했어요. 그럼 이만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해외맛집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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