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여의도 맛집] 여의화로

방가와요 ~기분이 저기압일땐 고기앞으루(?)여의도에있는 여의화로에 다녀왔어요.입구가 여긴가…? 의심이 든다면 거기가 맞아요(?)저 계으로 내려단다면 바로 여의화로를 만날 수가 있는 것이죠.영업시간은 요로코롬~내부 분위기가 갬성 미쳐버려요.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요로코롬 대나무 컨셉으로 되어있어요.내가 고기집을 가는것이 맞을까..?자리를 잡으면 요로코롬 물을 먼저 가져다주는데,색이 보이시나요 . 여기는 물 맛집이엿던 것이죠.물 맛집은 음식도 맛잇는데 우쨘담~~내부는 요로코롬~회식에 적합한 테이블 세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요.단체손님이 오기전에 얼른 먹고 가야겠다(?)고기는 구워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먹을 수 있어요.실제로 저날 옷에 고기냄새가 하나도 베지 않은 마아직-쌈장, 고추냉이, 갈치속젓(?..

방가와요 ~입구예요.앞에 문이 있는데 못보고 옆길로 돌아갔어요.여기에도 문이 있자나~~광면이는 정문을 두고 후문을 들어간 셈이죠(?)메뉴예요.우리는 그릴에 구운 오징어, 시즐링 캉콩(모닝글로리), 갈릭밥을 주문했어요.음료료는 우리들의 친구 산미구엘라이트와 망고주스를 주문했답니다.음료가 빠르게 나와주어요.휴지로 멋드러지게 입구를 막은 산미구엘라이트,망고주스는 맛이없어요(?)병 음료를 따라준 느낌이랄까,내가 원하는 맛은 망고쉐이크를 주문했어야 했던걸까요시즐링캉콩-지글지글 철판에 모닝글로리가 볶아져나와요.끝까지 따뜻허니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대망의 오징어~!저녁에가면 품절인 경우가 있다고 해서 광면이는 점심식사로 선택했었드랬죠,짭쪼름 한 소스가 베어있는 구운 오징어,하지만 저 꺼먼- 소스를 살짜쿵 찍어 먹는다..

방가와요~해외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비행기 타기 전에 만족스러운 한식을 입에 넣어봐야겠다구요!?네. 그것은 바로 저의 속마음이였어요(?)야무진 한끼를 먹고 여행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지상 4층을 올라갔어요.너로정했다! 입구예요.한식 뿐만 아니라 일식까지도 한큐에!다름아닌 우리들의 돈까스충들에게도 희소식인것이죠(?)메뉴예요.돈까스 김치 나베에 현혹될 뻔 했지만,역시나 출국음식으로는 순두부를 빼놓을 순 없겠어요.해물순두부찌개 + 고등어구이 정식과 해물순두부찌개 단품을 주문했어요.로봇이 돌아다니면서 메뉴를 가저다주고있어요.광면이의 메뉴도 10분?정도 후에 나와주었어요.순두부찌개 + 고등어구이예요.반찬으로는 무말랭이, xx된장무침(무슨 나물인지모르겠다(?)), 마카로니샐러드, 깍두기가 나와주어요.고등어는 순..

방가와요 ~추운날 철판 닭갈비에 우동사리 사악-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그래서 역곡역 근처 춘천골 닭갈비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바람막이 비닐(?) 안에 야외st의 자리도 있었어요.광면이는 실내로 질주~!오후 6시가 넘으니까 사람이 가득차는 맛집이더라구요.메뉴예요.광면이는 닭갈비 2인분에 우동사리를 추가했어요.닭갈비는 볶아져 나오기 때문에 반찬이 먼저 세팅되었어요.새콤달달~한 미역냉국과 딸기드레싱 샐러드쌈채소까지 뺴먹을 수 없겠죠.열심히 떠들다보면 어느덧 닭갈비가 나와주어요.우동사리와 함께 맛드러지게 볶아나온 닭갈비의 자태.추가로 익힐 필요없이 바로 먹으면 된다고해요.배고픈데 잘됐다 이거예요~쫠깃쫠깃 떡도 먹고 고구마도 먹고닭고기에 양배추랑, 파랑, 우동사리 호록호록먹다보면 사장님(?)이 친근하게 다가오..

방가와요 ~ 오늘은 녹사평에 있는 팬케이샵에 다녀왔어요. 녹사평/이태원 맛집인 핌피 근방에 위치 해 있어서 예약시간 기다리기 전에 방문하기 좋았어요.실제로 광면이도 그 루트였는데 동일한 루트로 같은 일행을 계속 마주쳤어요(?) 입구예요. 2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메뉴는 요로코롬~ 광면이는 아메리카노, 라떼 그리고 오리지널 팬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안쪽에는 요로코롬 갬성 가득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라뗴와 아메리카노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주문하면 메뉴는 자리로 가져다 주신답니다. 광면이 방문 당시에는 직원이 한명이라 주문받고 커피내리고 팬케이크 만들고 하느라 팬케이크는 시간이 조금 소요되었어요. 기다림 끝에 팬케이크가 나와주었어요. 나이프로 푹 꽂혀있는 팬케이크무..무서워(?) 얼른 꺼내서 팬케이크를 슥슥 잘..

방가와요 ~ 오늘은 샛강역 근처에 있는 규카츠정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앞에 바로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 후에 들어가면 된답니다. 광면이는 규카츠 타마고텐동 정식으로 주문했어요. 평일 점심 12시 즈음 도착했는데 여의도는 점심시간이 참 빠른것같아요(?) 이미 만석이라 10분 정도 대기 후에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영업시간은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이니 참고바라요 자리에 요로코롬 핑크소금과 규카츠 맛있게 먹는 방법이 나와있으니 정독해보아요. 요로코롬 화로에 불을 키고 기다리다보면 음식이 금방 나와주어요. 규카츠 타마고텐동 정식이예요. 때깔이 고운 규카츠는 한번 더 자세히 찍어보았어요(?) 치익치익-  불판에 올려서 맛좋게 먹어줍니다. 광면이는 와사비 올려서 간장..

방가와요 ~ 돌아온 세계여행 시간오늘은 태국에왔어요(?) 입구예요.앗 여기는 입구가 아니예요(?)왼쪽으로 코너를 돌아가면 진짜 입구가 나온답니다.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편리한 주문이 가능해요. 광면이는 고기국수+뽀삐아 2세트를 주문했어요. 고기국수는 요로코롬~~위에 마늘 후레이크...?몬가 마늘맛이 물씬-맑아보이지만 깊은 육수의 맛이 느껴져요. 뽀삐아예요.버섯/야채가 들어있는 투김이예요- 소스에 푸욱-찍어먹으면을~매나 맛좋게요. 다같이 멋드러진 한컷- 오늘도 잘~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방가와요 ~ 오늘은 이태원에 분위기 멋드러진 핌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있어요.이곳은 예약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어요. 광면이도 조금 늦게 예약했는데 저녁 피크 타임예약이 이미 마감되어서 8:30이 되서야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답니다.  세팅은 요로코롬~ 식기류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프렌치렉 양갈비 스테이크와 페투치테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아! 멋드러진 연말(?) 와인 한잔을 안 먹을 수 없겠죠.글라스로 주문이 가능해서 광면이같은 알쓰들도 분위기 내기 좋겠어요. 와인이 먼저 나와주어요. 광면이는 아묻따 스위트 와인으루, 광면이 패밀리는 취향에 맞게 골라 주문했어요. 하지만 비주얼은 모두모두 똑같은걸~~~~ 파스타가 나와주었어요. 두툼판..

방가와요~슬피우는 직장인들의 연말 갬성을 자극하는 디스코서울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메뉴는 요로코롬-맥주, 위스키 이벤트 삭- 훑어봐주고음식 메뉴예요.광면이는 크런치포테이토, 두툼목살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드링크 메뉴도 살펴봅니다.기린 이찌방과 콜라를 주문했어요.주문을 끝내고 이제야 주위를 살펴보아요.갬성이 가득해버려요.광면이는 예약 후에 방문했는데, 자리 안내 해주는걸 봤을때예약이 꽉 차서 자리가 다 지정되어있는 것 같았어요.기본 에피타이저로 설탕토마토가 나와주어요.토마토가 아주 얇게 저며져있어요,마치 얇은 단무지(?)맥주와 음료가 먼저 나와주었어요,한켠에는 요로코롬 모닥불도 타닥타닥 타고있어요(?)주문한 메뉴가 순서대로 나와주어요.크런치 포테이토예요.치즈가 올라간 바삭바삭 감자를 트러플 마요소스(내가 지..

방가와요 ~오늘은 우리의 얼을 찾아서(?) 경주로 떠났어요.광면이의 오랜꿈인 한옥숙소로 예약했답니다.입구예요.숙소 앞에도 주차 공간이 있지만 옆 공간에도 주차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주차 걱정없겠어요.내부는 요로코롬~포근한 침대와 미니 테이블티비로 넷플릭스, 유투브 시청이 가능해요.입구에는 요로코롬 정수기가 있어요.싱크대도 깔꼼-토스트기와 전자렌지도 구비되어있구요,커피포트와 커피머신까지없는게 업다니꼐요~싱크대 아래 서랍에는 칼, 도마, 식기류 쟁반까지 준비되어있고,전자레인지 아래 서랍에는 요로코롬 다양한 잔들과 접시들도 있어요.냉장고에는 우리들의 아침을 책임져줄, 거대빵과(?) 과일들이 들어있어요.깨알 탄산수, 주스, 우유까지 들어있답니다.화장대는 요로코롬-화장대 아래 수건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에어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