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459

[프랑스] 프랑스 여행 7일차(니스, 파리, 이지젯)

방가와요 ~프랑스 여행 7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오늘은 니스에서 파리로 이동하는 날이예요.광면이가 묵은 웨스트민스터호텔에서 코트다르쥐공항까지 택시로 15분정도가 소요돼요. [프랑스 니스 숙소] 웨스트민스터 호텔&스파방가와요 ~니스여행의 편안한 안식처(?) 웨스트민스터 호텔&스파에요.따라라랏따~~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로코롬~커텐을 열고 철창(?)을 열면 요로코롬-뻥뚫린 바다가 나를 반겨주어요.광면이kmee.tistory.com 광면이는 9시 비행기였기 때문에 새벽부터 분주히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향했어요.트램도 안다니는 시간이였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이동했답니다.첫날에 구매한 트램 교통카드는 단 한번 쓰고 쓸일이 없엇던것이죠(?)환불받을 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는데 광면이는 그냥 기념품으로 가져가기로..

여행 2024.10.22

[프랑스] 프랑스 여행 6일차(니스 꽃시장, 빨래방)

방가와요 ~봉주R~(?)여행 6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오늘은 오전 일찍부터 나가서 사람없을때 파란의자에서 사진 건지자 이말입니다~! 한가로운 바다앞에서 한참을 즐기다가 바지런히 꽃시장에 가보기로 했어요.가는길에 보이는 스타벅스. 덥다 이거예요~!광면이는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는 참새마냥 이끌려 들어갔어요(?)메뉴를 샥샥- 보자마자 눈에 띄는게 있어요.크림브륄레라니…!이..이건 먹어야해!!크림브륄레 브라운슈가 프라푸치노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기웃기웃 베이커리도 구경합니다.주스랑 샌드위치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세계 각 도시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한 스타벅스 머그컵(?)아아- 멋드러지지만나는 머그컵을 잘 안쓴다(?)텀블러는 쓰지않을까(?)정신차려…!!열심히 정신을 붙잡다보면 메뉴가 나와주어요.쪼ㅑ란-프랑스 ..

여행 2024.10.17

[니스 맛집] L'antica

방가와요 ~ 니스에 왔는데 뽈뽀를 안먹을 수가 있겠나요?있을수도 있겠지요(?) 뽈뽀를 먹으러 예약까지 하고 찾아갔어요. 해변가에 바글바글한 식당을 피해 골목골목 해변에서 떨어진 곳에 있는 식당인데도이른시간부터 사람들이 많이있더라구요. 입구예요. 야외자리가 인기인듯 해요.하지만 흡연자들로인해 고통받을 수 있기때문에 평화로운 실내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이른 시간이라 실내는 요로코롬-  한산했답니다. 실내 중앙에서는 요로코롬 바로 고기를 굽는 공간이 있어요. 우리를 왜 이자리에 앉혔는가.이것은 인종차별이 아닐까(?) 낄낄대며 메뉴를 정독해요. 영어 버전과 프랑스어 버전을 번역해 봤어요.우리는 로켓페스토가 있는 8각형 격자(뽈뽀)와 1인용 믹스드 그릴을 주문했어요.(?)뽈뽀에 사이드는 매쉬드포테이토, 믹스드그릴..

해외맛집 2024.10.15

[프랑스 니스 젤라또 맛집] Amorino

방가와요 ~ 니스를 지나가다 보면 곳곳에서 보이는 Amorino식후 디저트가 시급했던 광면이 젤라또를 먹어보기로 결심해요. 입구예요. 우리는 이집을 아메리카노로 부르기로했어요(?)아 몰루몰루~ 그냥 그렇게 혔어요(?)  젤라또가 요로코롬 알록달록~~ 광면이가 들어갔을때는 줄이 길지 않았는데 어느덧 길게 줄이 있더라구요. 맛집인가(?)컵/콘 사이즈를 고르고 결제 후에 맛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광면이는 Petit Pot으로 주문했어요. 안시에서 콘에 먹으면 질질 샌다는 경험을 한 후에 컵으로만 주문하게 된 것이죠.콘으로 고르면 젤라또를 예쁘게 장미모양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두가지 맛을 고를 수 있어서 광면이는 피스타치오와 딸기맛으로 주문했답니다.상큼해보이는 딸기맛과 달리 칙칙-해 보이는 피스타치오. 하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24.10.10

[프랑스 파리 에펠탑 맛집] 수프렌(SUFFREN)

방가와요 ~ 오늘은 파리의 맛집 수프렌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라고 해요. 광면이도 대세를 따라 구글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답니다. 하지만__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저녁시간이 많이 늦더라구요 ^^.. 6-7시에 방문하면 사람이 없는 마아직예약을 한것이 머쓱할 정도로 텅텅 비어있어요.간간히 등장하는 한국인들.녀석들아 여기서 만나는구나(?)요로코롬 벌건 느낌의 실내. 실내와 야외와 반반의 느낌이 나는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메뉴예요. 메뉴판 정독- 광면이는 에스카르고, 어니언스프, 오리스테이크를 먹으려고 갔는데 메뉴판을 한~~~~참을 보고서야 눈치를 챌 수 있었어요. 어려운 어려분들을 위해 적어둡니다(?)STARTER Burgundy snails(x6)  에스카르고 6마리(?..

해외맛집 2024.10.08

[프랑스 파리 맛집] CAFE FLEUR (Café Fleur)

방가와요 ~ 길을 걷던중에 멋드러진 카페를 하나 발견했어요. 멋드러진 꽃장식과 야외자리가 나의 눈을 사로 잡아버린것이죠.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애매한 시간에몇번을 같은길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주린배를 달래러 들어가보기로 해요. 입구예요. 입구에 있는 메뉴를 살펴봤어요. 샐러드 , 버거만 보고 나의 주린 배를 달래줄 곳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입구에서 찡긋찡긋 하다보면 직원이 나와요.안에서 먹을건지 밖에서 먹을건지 물어봐요. 나도 멋드러진 야외에서 여유를 즐겨보자 이거야~!자리를 안내 받으면 음료만 먹을건지 음식을 먹을건지 물어봐요. 나는야 곯은배(?)음식을 먹는다고하니 테이블에 종이(?)를 깔아줘요. 진지하게 메뉴를 살펴봅니다. 그래! 결심했어 ! 링귀니 미트볼 파스타와 코카콜라, 레몬에이드를 주..

해외맛집 2024.10.03

[수원 행궁동 카페] 테르소 (TERSO)

방가와요 ~오늘은 행궁동에 있는 카페 TERSO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골목길을 지나는 길에 멋드러진 분위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간 카페예요.옥상까지 나의 갬성을 자극해버려~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8시예요.메뉴예요.수플레맛집이래요.안타깝게도 광면이는 저녁을 먹기위해서 디저트를 먹을 수 없었어요(?) ㅠㅠ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주문했어요.멋드러진 옥상으로 한자리 차지했답니다.평화로운 뷰를 바라보며 그간 쌓아왔던(?) 이야기 보따리를 방출해요.아아- 광합성이란 이런것일까?또다른 옥상뷰갬성넘치는 빨강지붕이 보이는 새파란 하늘이 지친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주어요.얘들아 어서오렴-니친 너의 마음을 위로해 주겠 노라고(?)그럼 이만 ~

국내맛집 2024.10.01

[여의도 부대찌개 맛집] 희정 식당

방가와요~오늘은 여의도 나드으리~부대찌개 먹으러 희정식당에 다녀왔어요.수요미식회에도 나온 맛집이더라구요.입구예요.입구부터 느껴지는 맛집의 기운(?)메뉴예요.부대찌개에는 라면과 공기밥이 포함되어있어요.마니마니 먹어보아요(?)반찬은 요로코롬치킨무(?) 동치미무 스러운 상콤한 무와 배추김치가 나와주어요.공기밥은 요로코롬.한되빡이 나와주네요.배곯은 허한 직장인의 배때지를 두둑히 채워 주겠노라고(?)부대찌개는 초스피드로 나와주어요.패스트푸드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요?마늘향이 사악_ 퍼저요빠글빠글째려보면 더 빨리 끓어요(?)새콤 김치맛도 느껴지면서파채,양파,햄 듬뿍진한 국물과 먹다보면 어느덧 어..업내..?슬피우는 직장인의 점심시간도 그렇게 흘러가는 법이지요(?)오늘도 잘~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그..

국내맛집 2024.09.26

[수원 행궁동 뷰 맛집] 헤올커피로스터즈

방가와요 ~오늘은 행궁동에 있는 장안문 뷰 카페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달라스 7080 생음악 라이브를 찾아가시라(?)2층 입구 모니터에서 자리 확인 후 주문해 주시와요.저런 안내가 보이면 여기가 바로 인기 맛집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입구 벽면에는 요로코롬 갬성 포스터가 뙇!넘나 멋드러진 한국의 멋(?)외국인들 환장하것어요.-메뉴예요.시그니처 커피 소오름은 이름이 마음에 들어요(?)베이커리류도 멋드러져 보였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비주얼에 살고 비주얼에 죽는 비생비사(?) 나 광면이는 브라운 치즈 크로플을 먹어보기로 했어요.아메리카노, 라떼와 함께 주문했답니다.2층에 뷰는 요로코롬-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창문을 바라보는 구조예요.자리에 앉아서 보이는 장안문은 요로코롬-너 참 듬직하다(?)바로 ..

국내맛집 2024.09.24

[프랑스] 프랑스 여행 5일차(샤모니, 제네바 공항, 니스)

방가와요 ~오늘은 샤모니에서 니스로 이동하는 이름하야 대이동의 날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숙소 체크 아웃 후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는길에 멋드러진 뷰를 발견하고 말았어요.광면이가 머무는동안 구름 가득했는데 역시 여행의 국룰은 내가 떠나는날 날씨가 좋아지는것이예요(?)구름이 걷히고 있었어요.요로코롬 멋드러진 한장면.마치 판타지세상에 온 것 같은 비주얼두둥-가는날에라도 빼꼼 멋드러진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따흑광면이는 버스를 타고 스위스 제네바공항으로 이동 후 비행기로 니스까지 가는 코스예요.버스정류장은 샤모니 도착 때 내렸던 바로 그곳으로 가면 된답니다.제네바라고 써있는 정류장(?) 이 있으니 앞에서 대기해 봅니다.같은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호주사람들과 대화를 나눴어요.시드니에 한인교회스토리(?)아 이것은..

여행 2024.09.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