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오늘은 화덕피자를 즐기러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내부는 요로코롬~ 작고 아늑한 느낌을 주지만 맛집답게 사람이 가득 차있어요. 광면이는 로제깔조네와 루꼴라 피자를 주문했어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귀여운 피클병에서 먹을만큼 피클을 꺼내주어요. 치즈가루와 핫소스도 준비되어있네요. 루꼴라 피자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쫠깃한 도우에 루꼴라 말해뭐해~~~~ 로제깔조네예요. 모짜렐라치즈가 잔뜩 들어가있는 깔조네와 로제소스의 조합이 너무나도 멋드러져요. 가위를 가져다주시기때문에 샥샥 잘라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오늘도 광면이는 요로코롬~~~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광슐랭 품평 맛 : ★★★☆☆ ..

방가와요~ 오늘은 역곡에 있는 카페 밀다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부터 푸릇푸릇 아주 갬성이 가득해요. 안으로 들어가면 베이커리 류가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 특히 저 듬직한 자태의 바게트가 말이죠. 옆에 요로코롬 귀여운 마카롱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카페라떼와 크림라떼, 그리고 바게트를 주문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뒤쪽에 자리가 더 있고 바 형태의 창가 자리도 있어요. 바게트는 이렇게 구워서 잘려서 나오는데 겉바속촉 그자체예요. 안에 빵이 쫀쫀- 해요. 요기서 바게트 먹고 다른데서도 계속 먹어봣는데 이 느낌이 안나지 모예요. 광면이는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정신없이 떠들다 보니 어느덧 5시가 되었더라구요. 창에 붙어있는건 21시 마감인데 위에 종이에 붙은건 17시 마감이더라구요...

방가와요 ~ 영종도로 떠난 힐링여행에 카페는 필수겠지요. 광면이는 맛좋은 소금빵 한번 먹어보기 위해서(?) 동양염전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그냥 컨테이너 비주얼이지만 내부가 굉장히 넓찍하답니다. 옆에 주차장이 크게 있지만, 사람이 하도 많은 관계로 주차 공간이 협소하게 느껴졌어요. 나오는 차량과 들어오는 차량이 통제가 안되어 난장판이였죠(?) 요로코롬 멋드러진 분수..? 도 볼 수 있답니다. 날이 너무 뜨거운관계로 크게 눈이 가진않았어요(?) 선선~한 날에는 야외자리도 멋드러지겠죠. B동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해요. 영업시간 10:00 ~ 21:00 이고, 지도 참고바라요. A동내부는 요로코롬~ B동 내부는 요로코롬~ 좋은 자리 차지해보아요(?) 가족들이 많이 방문하는 만큼 아이들을 위한 음료수도 있네요..

방가와요~ 오늘은 영종도 나드으리를 다녀왔어요. 바로바로 맛좋은 해물 칼국수 한사바리를 하기 위해서였죠. 입구예요. 옆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주차 걱정 X 도로 근처 주차장이 자리가 없으면 안쪽에 2주차장이 또 있으니 경쟁사회에서 여유를 즐겨보아요(?) 내부는 요로코롬~ 반대편에도 사진에서 보이는것 보다 커다란 공간이 더 있답니다. 11시 30분쯤 이른시간에도 사람들이 이미 많이 차있었고, 12시가 넘으니까 웨이팅도 생기더라구요. 메뉴예요. 요기는 조개전골이 유명한가봐요. 생생정보통에도 출연한 메뉴! 하지만 광면이는 해물칼국수 2인과 해물파전을 주문했답니다. 김치 등 반찬은 따로 세팅이 안되니 꼭 셀프바에서 챙겨다가 먹이세요. 옆에 초장도 있으니 해물들 찍어먹기 좋겠지요. 해물파전이 먼저 나와주었어요...

방가와요 ~ 오늘은 역곡에 있는 용용선생에 방문했어요. 입구예요. 내부가 생각보다 아주 넓었어요. 입구에 요로코롬 인스타 이벤트도 안내되어있어요. 우산꽂이도 센스있게 구비되어있었답니다. 젠틀꾸러기의 행동수칙 먼저 보고갑니다(?) 메뉴예요. 세트도 준비되어있으니 참고 바라요~ 광면이는 화산마라전골과 신메뉴인 마라마요새우를 주문했답니다. 드링크 메뉴는 요로코롬~ 광면이가 이전에 다른 지점도 방문했었는데, 핑크구아바 꼬량볼은 처음봐요..! 냅다 주문해봅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땅콩과 단무지가 나와줍니다. 재빠르게 꼬량볼이 먼저 나와주었어요. 핑크구아바 꼬량볼과 레몬 꼬량볼이 예요. 이어 멋드러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화산마라 전골이 등장합니다. 모두 모여 한컷! 마라마요새우도 나와주엇어요. 탱글탱글 새우튀김, 촉촉..

방가와요 ~ 오늘은 순대국 먹으러 농민사골순대국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메뉴예요. 메뉴는 깔끔하게 순대국만 있는것이 안먹어봐도 맛있을거같아요(?) 광면이는 순대국 순대만 으로 주문했답니다. 기본 세팅은 요로코롬~맛있게 잘익은 배추김치와 새콤하게 푹~ 익은 깍두기가 입맛을 돋구어주고요. 양파, 고추, 부추, 새우젓 쌈장이 나와줍니다. 김치는 다 직접 담은 맛! 빠글빠글 순대국이 나와줍니다.부추를 사악- 넣어서 숨을 죽여주고, 테이블에 있는 들깨 가루를 한숟가락 크게 넣어주었어요. 순대만으로 주문한 광면이는 뜨거운걸 못먹기 때문에(?) 앞접시에 순대를 따로 덜어뒀는데요, 접시에 순대가 꽉 찰 정도로 듬뿍~ 들어있었답니다. 밥 말아서 김치에 한술 깍두기에 한술 한술 크게 먹고 양파 쌈장에 찍어서 한입~ 한술..

방가와요~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줄 매운음식을 찾아 신중동에 있는 오세식당으로 향했어요. 입구예요. 눈에 띄는 빨간색과 OH-SE! 내부는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고, 요로코롬 테이블이 옹기종기 모여있답니다. 메뉴판은 벽에 붙어있답니다. 등갈비 단일메뉴..! 매운단계를 취향껏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아요. 보통맛이 불닭볶음면보다 맵다고해서 덜맵게로 주문했어요. 곤드레밥은 양이 많기 때문에 2인 1개를 추천해주셨답니다. 광면이 주문후에 일행과 같이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다녀오니 세팅이 쫙 끝나있더라고요~ (참고로 신중동 어느 건물을 가도 화장실이 너무 열악했어요.. 여기도 마찬가지 ㄷㄷ) 기본 반찬으로 동치미가 대접으로 나와주니 작은 그릇에 덜어먹으면 되고요,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콩나물도 듬뿍 나와줍니다..

방가와요 ~ 오늘은 가평 현지인 추천(?) 칼국수 맛집 고거산 왕족발에 다녀왔어요. 이름이 고거산왕족발인데 칼국수가 왠말이냐구요 ? 칼국수가 참 맛있었고요, 저녁시간에는 족발 맛집으로도 유명해서 자리가 없을 지경이래요(?) 입구예요. 진지한 글꼴의 간판이 맛집임을 인증해주는듯해요. 영업시간은 요로코롬~ 오전 11시 ~ 오후 12시 재료소진시 마감되고요. 2시30분 ~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니 참고바라요~ 메뉴판은 요로코롬 벽면에 한자리 차지하고있어요(?) 광면이는 강력 추천받은 닭칼국수와 비빔칼국수를 주문했답니다. 식당 내부가 넓은편은 아니라서 4인 테이블 7개정도? 있었던것같아요. 반찬은 무말랭이와 배추김치가 나와주는데요, 뭔가 특이한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맛있어요(?) 직접 만든 것 같았어요. 비빔칼..

방가와요~ 신중동에 있는 커피 맛집 efg coffee에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아주 멋드러져서 나의 시선을 뺴앗겨요. 퍼렁퍼렁 허쥬? 이거슨 마치 포카리스웨트 메뉴예요. 케이크와 쿠키류도 준비되어있어요. 광면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바나나푸딩을 주문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미드센추리(?) 요로코롬 푸릇푸릇한 갬성으로 멋드러지게 꾸며져있어요. 시선강탈 감자칩화분(?) 벽에 귀엽게 붙어있는 바나나푸딩 포스터(?) 삽이 꽂혀있는게 인상적이예요. 주문한 음료는 자리로 가져다주십니다. 요로코롬~ 정말 삽이 꽂혀있어…! 퍼런 화분에 들어있는 바나나푸딩(?) 맛있는 바나나케이키맛 바나나우유의 맛과 흡사해요. 커피를 먹으려고 잔을 드니 보이는 코스터..! 아니!(흠칫) 코스터가 레코드판이예요 증말 아기자기 깜찍하지 ..

방가와요 ~ 오늘은 화덕피자를 즐기러 신중동에 있는 일레븐옹즈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검색해서 찾아가는 경우 지도를 보고가면 엉뚱한곳이 나오는 불상사가 발생 할 수 있어요. 광면이도 못찾아서 전화 후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글 하단에 정확한 위치를 찝어놓았으니 우리 브로그를 봤다면 길을 잃어버릴수가 었겠지여. 영업시간은 요로코롬~ 영업시간 : 11:00 ~ 22:00 (라스트오더 20:30)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매주 월요일 휴무예요.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샹들리에가 나를 반겨주어요. 푸릇푸릇 멋드러지구나(?) 미리 예약 하고 방문하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한 것같았어요. 광면이는 예약없이 방문했기때문에 거실(?)로 안내받았답니다. 거실은 요로코롬~ 인테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