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오늘은 가산 현대아울렛에 있는 니뽕내뽕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전체적으로 모자이크를 해야할 정도로 사람들이 가득 있었어요. 광면이도 방문시 마지막 테이블에 겨우 앉았답니다. 메뉴예요. 광면이는 크뽕과 차뽕을 주문했어요. 차뽕은 맵기(1~3단계) 선택이 가능한대 맵찔이인만큼 1단계로 주문했답니다. 피자도 맛있는데 .. 소식가 광면이들은(?) 피자를 안고갈 배가 못되었던거예요. 이렇게 울적할 순 없었어요(?) 반찬은 귀요운 단무지 무침이 나와주어요. 크뽕이예요. 꾸덕한 크림소스에 날치알과 난(?)이 올라가요. 광면이의 니뽕내뽕 방문 목적은 이 크뽕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차뽕이예요. 귀요운 메추리 두 알이 나의 눈을 사로잡네~ 맵찔이 광면이 패밀리에게는 1단계도 매웟어요. 스읍-하 인간의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