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오늘은 문래 창작촌에 있는 양키스그릴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평일 6시30분쯤 도착하니 대기없이 입장 가능했어요.7시 넘으니까 칼같이 웨이팅이 생기는 기적-영업시간 참고 바라요.내부는 요로코롬외국갬성이 물씬 느껴졌어요.메뉴는 코팅된 메뉴판에 체크하는 형태이지만 QR을 통해서 사진 확인이 가능합니다.아래 처럼 말이죠.터키쉬 텐더로인과 치즈그레이브 파스타를 주문했어요.물, 할라피뇨, 피클은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해요.냅킨에도 박혀있는 양키스그릴.화..화가 많이났구나(?)스테이크와 곁들일 소스, 코울슬로우가 나와주어요. 치즈는 손대지말래요반항심에 한번 손을 대봤어요(?)스테이크가 먼저 나와주었어요.뜨거우니까 접시에 손대지말래요.손을 대면 안될것이 너무많다.룰이 너무많다..!쉬익쉬익(?)잘 구워진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