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오늘은 여으도 맛집 주옥발에 광면이가 출몰허고 말았어요~ 입구를 찾기 힘들다면 곰 탕을 찾어보세요~ 그 위에 주 오케이 발 이 보이면 들어가면 댑니다 건물 1층에 있는 것이 아니어서 잘 찾아 가야해요. 2층으로 올라가세요~ 잘 찾아 오셧세요. 이곳이 바로 어 할모니 메이딘 헤번 주 옥 발 이어요. 반찬은 처음 한번 세팅 해주고, 이후에는 셀프바에서 떠와야 해요. 동치미가 살짝 매콤허니 주으 허세요. 밑반찬이 정갈~~ 허고, 땡그러니 나옴니다 다 살짝 매콤 매콤 해요~ 주문한 쟁반 국수가 나왔어요~ 요거시 새콤~ 헌게 달콤~ 허니 요물이어요. 비닐장갑을 껴고 쪼물딱 쪼물딱 혀주세요~ 족발 위주로 먹다가 한입 샤악~ 허면 입안이 초기화가 대부려요~ 이것이 바로 오늘에 메뉴 누룽지 주.옥.발 이어요..

방가와요 ~한없이 한식을 꿈꾸는 나 광면이,한식파인걸 여기서 알아버렸다는 황당한 스토리~~밥이라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중국음식집으로 향했어요.입구예요.멀리서 봐도 아시아 그자체(?)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요.메뉴예요.광면이는 돼지고기조림, 오이무침, 볶음밥 그리고 따뜻한 차를 주문했어요. 오이무침을 주문햇더니 엄지척을 받은 한국인. 나야나내부에 요로코롬 귀여운 장식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해맑은 얼굴들(?)주변을 둘러보다보면 어느덧 주문한 메뉴가 나와주어요.오이무침이예요.고추기름이 들어갔나(?) 매콤-한것이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고소~해요.반찬처럼 먹기 딱 좋았어요.약간의 향신료 느낌이 있었지만 광면이에게 이정도는 쌉가능!볶음밥이예요.실패없는 계란 볶음밥.양이 엄청 많기 때문에 둘이서 먹기 제격이였어요...

방가와요 ~몇일 간 여행 여파로 입맛이 고장나버린 광면이.익숙한 음식이 필요해하던 중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식당을 찾아 헤맸어요.눈에 들어온 식당 하나..!기웃기웃-메뉴를 살펴봤는데 파스타가 눈에 들어왔어요.여기다..!야외석도있는데 광면이 방문 당시 날이 쌀쌀해서- 내부는 아닌데 비니루로(?) 가려져있는 야외석 a.k.a 포장마차존으로 안내받았어요.메뉴판을 받고 다시 정독 후토마토해산물 파스타와 스테이크, 제로콜라까지 야무지게 주문해봤어요.주문 시에는 끝없는 눈빛 발사 찡긋찡긋-포장마차존인 만큼 난이도가 더 높았어요(?)메뉴 주문 후 요로코롬 커다란 접시에 물티슈, 그리고 소스양동이가 등장했어요.소스통에는 요로코롬~케찹, 마요네즈, 머스타드내가 한국인인걸 눈치챈거니~~~익숙한 소스들이 나..

방가와요 ~니스여행의 편안한 안식처(?) 웨스트민스터 호텔&스파에요.따라라랏따~~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로코롬~커텐을 열고 철창(?)을 열면 요로코롬-뻥뚫린 바다가 나를 반겨주어요.광면이는 철창을 못열어서 애좀 먹었는데요,침대 옆에 스위치가 있었어요(?)방 한켠에 작은 테이블이 있어요.아! 이곳이 나의 야식장소구나(?)창문옆에는 커다란 거울이있고, 거울을 옆으로 밀면 옷장과 냉장고 등등이 나와요.요로코롬 컵과 금고도 있고냉장고, 커피포트까정-없는거 빼고 다 있어요(?)냉장고 안은 요로코롬~냉장고에 들어있는 음료들은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장봐와서 야무지게 채워주기로해요.욕실은 요로코롬~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아주 미니미니 해요.세면대 위에 놓여진 어매니티들샴푸, 바디로션, 샤워젤, 비누가 준비되어 있어요..

방가와요 ~ 오늘은 파주에 있는 레드파이프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건물 옆, 뒤쪽에 넓찍한 주차장이 또 마련되어있기 때문에 주차걱정 말아요~ 입구부터 멋드러진 느낌에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다니께요. 요로코롬~진정한 포토존까지. 레몬케이크, 스콘, 에그타르트들이 나를 가장 먼저 반겨주어요. 한켠에는 멋드러진 조각케이크까지.과일을 아끼지 않았어요(?) 산지직송(?) 레드파이프 사과빵도 눈길을 사로잡아요. 멋드러진 크로와상까지 눈이 뒤집혀버려요(?) 소금빵도 빠질 수 없겠죠.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요로코롬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 맥주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드링킹까지.남녀노소 모두 문제 없어요(?) 음료 메뉴는 요로코롬.칵테일, 와인, 하이볼까지도 판매되고있어요. 광면이는 고심끝에 빵 몇개와 아메리카노..

방가와요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동동국수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내부에 테이블이 꽤 많이 있는 편이예요.저 아저씨가 동동인가(?) 광면이는 육칼, 진사골국수를 주문했어요.육칼이예요.칼국수 면이 따로나와주었어요.진사골국수는 면과 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에요. 이것도 역시 칼국수면이 따로 나와주어요.육칼에 면을 넣어서 요로코롬~호록호록- 건더기도 넉넉히 들어있어요.면과 밥은 부족하면 추가로 더 주시기 떄문에 야무진 한끼가 가능하겠어요. 소식가 광면이도 칼국수 면을 추가해서 먹었답니다.맛조와~오늘도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그럼 이만 ~ ----------------------------------------

광슐랭 품평
 

맛 : ★★★☆☆
얼큰~ 맛좋은 육개장에 칼국수면을 넣어먹으면 ..

방가와요 ~ 샤모니의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은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가는 날이예요. 어제 기념품 샵에서 구매한 멋드러진 컵에 믹스커피를 한잔하며 자연경관을 즐겨요(?) 광면이 방문 당시 계속 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았기 때문에 새벽부터 전망대 CCTV를 지켜봤어요(?) 구름으로 가득한 새하얀모습(?) 그것이 내가 볼 뷰인것인가. 마음 졸이다 일단 출발하기로해요. 오전에 흐려도 오후에 점점 맑아지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희망회로를 돌렸어요. 숙소에서 쭉 내려오면 바로 에귀디미디 전망대 가는길이 나와요. 전망대 세권(?)에귀디미디 전망대 두둥.해발 3842m 는 처음이기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공수해온 고산병약을 출발전에 먹어줬어요. 까먹었더라도 이 사진 장소를 보고 아! 하고 얼른 먹길 바라요(?) 먼저 첫번째 케이..

방가와요 ~오늘 저녁은 피자다.현지인이 피자를 10판도 사가는 맛집이래요.기대를 안할 수 없다.입구예요.메뉴예요.광면이는 Toscana로 포장 주문했어요. (12유로)피자가 완성되면 이름으로 불러주어요.Lee, Your Pizza!헐레벌떡 내꺼다(?)치즈가 야들야들(?)바삭바삭 도우이 피자가 광면이의 인생 피자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현지인들이 왜 10판을 사가는지.광면이 피자 기다릴때도 앞에 현지인이(?) 4-5판 사가는걸 봤어요.진정한 맛집인것이죠. 여기는 무조건 가야하는것이예요.지금 포코로코가 문제가 아니야(?)샤모니에서 꼭 가야할 맛집은 바로 여기인것이죠.소식가 광면이는 2인 1판을 했지만일반인은 1인 1판도 먹을수있을거예요(?)그럼 이만 ~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

방가와요 ~오늘은 38도씨 식당에 다녀왔어요.네이버 예약도 가능해요.입구예요.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요로코롬 갬성 거울이 나를 반겨주어요.무릎 주의하며 올라가면 요로코롬 멋드러진 갬성 공간이 나와요.광면이는 그중에서도 구성탱이(?) 자리를 골랐는데 요기가 제일 멋드러진거같아요.요로코롬 세팅이 되어주어요.물병도 멋드러져-메뉴는 요로코롬 신세계로 만나볼수 있어요(?)휴대폰을 대면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광면이는 리코타 샐러드파스타,  페퍼로니 피자, 자몽에이드, 청포도에이드를 주문했어요.에이드가 먼저 나와주었어요.리코타 샐러드 파스타예요.(그릇이 메뉴를 매우 피자같이 보이게만든다)샐러드가 푸릇푸릇 신선해서 좋고 소스가 입에 쫙쫙 붙어요(?)요기 피자는 특이하게 도우가 페스츄리라고해서 기대만땅도우의 효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