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프랑스 진출 3일차 아침이 밝았어요.오늘은 버스타고 안시에서 샤모니로 이동하는 날이예요.아침으로 간단히 전 날 사온 요거트를 먹어보아요.이때부터 였을까요, 여행 내내 저 브랜드만 찾고있던 나(?)체크아웃 후 버스터미널로 향해요.버스 터미널은 안시 기차역을 바라봤을 때, 왼쪽에 있어요.버스터미널에서 바라본 안시의 모습.가로등이 거,,거미같아..(?)갑자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졌어요.경량패딩에 목도리를 해도 덜덜 떨리는 추위였답니다.프랑스의 날씨는 증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버스터미널은 여의도환승센터 정류장마냥 생겼어요.대기실같은건 없기떄문에 참고하여 방문하세요.정류장(?)입구에 전광판이 있어요.광면이는 블라블라카로 예약했는데,탑승시간이 임박해와도 전광판에 차가 안나오고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