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오늘은 문래 창작촌에 있는 카페 극락왕생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지하에 위치해 있어요.오픈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내려가봤는데 주차장이 보여서 다시 올라왔어요(?)입구가 다른곳인가, 건물을 삥 돌아서 편의점 옆 건물 입구를 찾았어요.어딜봐도 극락왕생이 보이지 않아요(?)이곳은 어디인가,, 건물안으로 들어가보니 계단옆에 극락왕생이 보여요.안심하며 하지만 약간 경계하며(?) 내려가봅니다.결국 다시 주차장을 지나가면 이건 마치 점집(?)드디어 카페 극락왕생을 만날 수 있는것이죠.들어가봅니다.아아…-이거슨 마치 방탈출놀이기구를 타러가는 기분도 들어요(?)힙쟁이 부처들이 나를 반겨주어요(?)얘들아 어서 옴——(?)드디어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진정한 카페를 만날 수가 있어요.내부는 요로코롬~이곳은 힙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