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 오늘은 현대인의 화를 풀어줄(?) 냉면 먹으러 다녀왔어요. 베네치아메가몰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입구예요. 60년 전통의 참맛(?) 서울 5대 매운냉면집이라는 얘기도 있네요. 월요일 휴무 참고 바라요~ 주문은 입구쪽 키오스크에서 하면 됩니다요. 매운맛 단계는 요로코롬~ 광면이는 맵찔이로써 4단계와 만두를 주문했어요. 5단계는 참고로 양념이 전혀 없는 물냉면이랍니다. 내부는 요로코롬 자리가 갱장히 많아버려요. 냉면이 빠르게 나와주었어요. 오이와 깨가 듬뿍~들어있네요. 키오스크 주문에서 옵션 설정이 가능하니 오이를 못먹는 사람들은 참고바라요. 광면이는 오이극혐러들을 위해(?) 오이 빼고 주문해보았어요. 만두와 한컷~ 안에 양념이 들어있기 때문에 슥슥 섞어서 맛좋게 먹어보아요. 매운양념이 맛있는건..

방가와요 ~ 오늘은 발산역 근처에 있는 카페 GATO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밤이 되면 요로코롬~ 갬성적인 조명이 나를 반겨주어요. 날이 선선할때는 야외자리도 인기가 많았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푸릇푸릇 식물들과 우드 가구들이 아늑한 느낌을 줘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카모마일 티와, 바닐라 루이보스 밀크티,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어머나,! 쿠키가 있자나~! 오레오쿠키도 같이 주문해 보았어요. 바닐라 루이보스 밀크티란.. 뭘가,,? 달지않은 밀크티.. 그런데 루이보스 향이 나는..? 바닐라 루이보스라는 차가 밀크티가 된걸까..? 기이한 맛이지만 먹다보면 계속 호록호록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중독이란,, 이런걸가..? 달달~헌 오레오 쿠키도 같이 먹어주면 만족스러운 디저트가 아닐 수 없어요..

방가와요 ~ 오늘은 분위기좀 즐겨보려고 신당에 있는 문화식당에 방문했어요. 서울중앙시장 맞은편 메가커피를 찾았다면 지나치지말고 옆계단을 찾아보시와요. 요로코롬 입구가 숨어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뿜는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면 요로코롬 입구가 보여요. 문 안내가 없어서 몇초 어리둥절했는데 그냥 밀면돼요(?) 내부엔 요로코롬 멋드러진 인테리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 5개정도의 크지 않은 공간이예요. 세팅은 요로코롬~ 깔끔허니 나를 반겨주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황제 갈빗살 프로방스와 삼합을 주문했어요. 멋드러진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스파클링와인까지 주문했답니다. 삼합이 먼저 나와주었어요. 차돌박이, 파스타 ,샐러드의 절묘한 조합의 문화식당 시그니처메뉴래요. 간장불고기에 ..

방가와요 ~ 돌아온 영종도 타임(?) 오늘은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어부의집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된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8시 30분이예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헛걸음 하는 일이 없길 바라요~ 요로코롬 오늘의 메뉴도 1층에 공개되어(?) 있어요. 직접잡은 자연산 농어가 있는 날이네요. 내부는 요로코롬~ 물은 셀프여요 뜨뜻~한 둥글레차도 준비되어 있었다니꼐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해물칼국수와 자연산회덮밥을 주문했어요. 반찬이 요로코롬~ 정갈하게 나와줘요. 자리에 앉자마자 눈길이 갔던 종이도 정독해보아요. 메뉴 설명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상세하게 적혀있구요, 어부의 집은 어선 블랙이글호가 잡아오는 선주 직영점으로 직접 잡아오는 계절별 ..

방가와요 ~ 오늘은 상봉역 근처에 있는 카페 허밍버드에 다녀왔어요.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하고있어요. 입구예요. 외관부터 갬성있어버리자나요~~ 벽에 요로코롬 갬성있는 포스터 장식까지~~ 내부에 자리가 많지 않았어요. 광면이는 운 좋게 라스트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답니다(?)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하면서 옆에있는 빵들이 광면이의 눈을 사로잡았어요. 애플파이와 소금빵(2개)를 주문했어요. 요로코롬 소금빵이 너무 귀여워요. 2개가 한 세트예요(?) 커피충 광면이가 인정한 커피 맛집 밀가루충 광면이가 인정한 소금빵, 파이 맛집! 가까웠으면 맨날 갔을거같은 맛좋은 카페였어요. 다덜 가지 마라니께요 나만가게(?) 그럼 이만 ~ ---------------------------------------- 광슐랭 품평 맛..

방가와요 ~ 오늘은 양꼬치 먹으러 발산에 있는 장성양갈비에 다녀왔어요. 2층에 위치해 있으니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봐요(?) 열심히 계단을 올라가면 요로코롬 입구가 보인답니다. 내부는 꽤 넓어서 회식장소로도 좋겠어요. 요로코롬 분리가 되어있고 사진에 보이는부분말고도 자리가 더 있답니다. 광면이는 구석자리충으로써(?) 가장 안쪽 구석탱이로 한자리 차지해봤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3인이서 양꼬치 3인분과 꿔보러우, 크림새우 반반을 주문했어요. 기본 세팅이 요로코롬 요기는 특이하게 고추장아찌(?)와 고추냉이가 같이 나와버려요. 양꼬치에 고추냉이 새로운걸.. 하지만 기름기 있는 고기와 고추냉이의 조합은 말해모햐~~ 비장한 양꼬치 3인분의 자태. 날카로운꼬치가 나를 향해있어요. 나를 너무 공격하지는 말아줘(?..

방가와요 ~ 추워진 날씨에 몸보신이 필요했던 광면이, 호수삼계탕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여름 초복,중복,말복 때는 웨이팅도 길게 있었는데 가을 시즌은 웨이팅이 있지는 않아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쉴새없이 들어오는 손님들. 인기가 대단해요. 안으로 들어가서 인원수를 말하면 알아서 삼계탕이 나와주어요. 메뉴가 삼계탕 뿐이거든요. 진정한 맛집이 아닐 수 없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이네요.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 참고 바라요~ 메뉴는 요로코롬. 우리네 세상 속 치솟는 물가만큼 호수삼계탕의 가격도 계속적으로 오르고있어요. 광면이가 처음 방문했을때는 분명 13000원이였던거가튼데 말이죠(?) 고추장 포장판매도 하고있어요. 왜냐구요? 이곳은 고추장 맛집이라할 수 있어요. ..

방가와요~ 오늘은 신풍역 근처에 있는카페 메이플에 다녀왔어요. 밤에 보면 더 멋드러진 정원(?) 을 지나면 입구가 나옵니다요. 입구예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네요. 참고바라요~ 메뉴는 요로코롬~ 광면이는 아인슈페너와 라떼,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가보아요. 올라가는 계단에 갬성 거울이 나를 불러요. 어서와서 전신샷을 찍어가라고(?) 요로코롬 푸릇푸릇한 화분들도 가득~ 라탄과 식물(?) 인터리어가 아늑한 느낌을 줘요. 일자형 테이블이 있는 스터디 룸도 있구요, 야외석도 준비되어있답니다. 갬성 인테리어. 나를 불러요. 얼빡샷을 찍어보라고(?) 안쪽에 조심스레 자리잡고 구경하다보면 진돌벨이 지잉 울려버려요. 조심조심들고 계단을 올라와야해요. 쪼ㅑ라란. 커피 맛집이..

방가우요~ 와로롯 시장을 구경하던 광면이는 더위에 지쳐갔어요. 카페인 수혈 급해, 급해!! 그렇게 카페를 찾다가 s t i l l 캐패를 찾게 된것이엇습죠. 밖에서 보는 건물은 아주 오래되어 보여서 여기가 맞아? 하는 의구심이 들테지만, 그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을 입구를 찾은 것이어요(?) 허름한 건물 5층에 카페가 숨어있어요. 입구도 골목처럼 숨겨져 있으니 헤메지 말어요(?) 카페 입구 말고는 폐업한 오피스텔 느낌이에요 카페에 챡! 들어오면 아주 깔끔허고 창이 확 트인 뷰가 펼쳐져요. (웓,,뗘~?) 에어컨도 안쥰 빵빵혀서 땀이 나좀 나갑시다~ 하다가 증발해버려요. 메뉴여요. 시그니쳐 메뉴들이 있으니 여러분들은 꼭 드셔보셔요. 어린 백셩 광면이는 광면이 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원격으로 아아만 외쳤드랬죠...

방가와요~ 돌아온 쌔우 타임 쏴리질러~! 아 쐐우~! 광면이는 새우충이예요(?) 입구에요. 코너를 돌면 팔딱팔딱 새우들이 수조에서 헤엄치고있어요. 영업시간은 요로코롬~ 연 중 무 휴 두둥- 메뉴예요. 광면이는 2인이서 체계적인 주문에 들어갔어요. 왕새우구이 한판을 주문 후, 머리튀김과 동시에 새우해장라면까지 먹기로 말이죠. 자리는 동그란 원형 스댕(?) 테이블이였어요. 각 테이블마다 물티슈 장갑 국자 집게 가위 숟가락, 젓가락 종이컵..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요. 소금구이를 주문하니 호일에 소금을 챡챡챡 펼쳐서 주시구요. 기본 반찬으로 콘샐러드와 양배추 with 초장, 양배추 with 키위드레싱이 나와주어요.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 바라요. 라면 먹을 시 셀프바의 김치를 즐겨보시라구요. 팔딱팔딱 새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