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오늘은 환상의섬(?) 보라카이로 떠나는 날이예요.공항버스에서 발견한 우리의 유행어가된 바로 그 단어.미.인.스.칭.친(?)여행의 시작이 즐거워요(?)오랜만에 타본 공항버스 가격이 17000원이예요.매우 사악하다고 할 수가 있겠어요.도대체 언제 이렇게 오른걸까요..분명 내기억엔 9천원이였는데(?)충격에서 벗어날때 쯤 공항에 도착해요.출국 전 마지막 식사를 위해 푸트코트를 전전해요. [인천공항 1터미널 맛집] 소문방가와요~해외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비행기 타기 전에 만족스러운 한식을 입에 넣어봐야겠다구요!?네. 그것은 바로 저의 속마음이였어요(?)야무진 한끼를 먹고 여행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으kmee.tistory.com야무지게 배때지를 채운 후 짐을 부치고 면세구역으로 떠나요.일찍 도착한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