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광면이의 열정 서칭 끝에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헤난 팜 비치 리조트로 숙소를 정했어요.희안하게도 광면이 방문 당시에는 한국인이 별로 안보였다는 사아실-도로에서 덜컹덜컹 좁은 골목길을 들어오면 요로코롬 입구가 있어요.체크인 후 들어온 방의 모습-넓찍하고 깔끔한 더블베드가 나를 반겨주어요(?)하루종일 이동하느라 지친 너의 마음을 위로해 주겠, 노라고-테이블에 뭔가가 있어요.이것은 바로 웰컴 초콜렛이엿던 것이예요.비주얼이 멋드러져서 먹기가 아까웠지만 내 입으로(?)욕실에서는 요로코롬 방이 보여요어머낫!너무 걱정, 말아요-블라인드를 내려서 가려버리면 된답니다.욕조 옆에 요로코롬 샤워기가 있어요.욕조에도 샤워기가 있기 때문에 바쁜 아침, 동시에 머리를 감아보아요(?)세면대를 기준으로 오른쪽에는 우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