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오늘은 이태원에 분위기 멋드러진 핌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있어요.이곳은 예약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어요. 광면이도 조금 늦게 예약했는데 저녁 피크 타임예약이 이미 마감되어서 8:30이 되서야 식사를 할 수가 있었답니다. 세팅은 요로코롬~ 식기류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프렌치렉 양갈비 스테이크와 페투치테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아! 멋드러진 연말(?) 와인 한잔을 안 먹을 수 없겠죠.글라스로 주문이 가능해서 광면이같은 알쓰들도 분위기 내기 좋겠어요. 와인이 먼저 나와주어요. 광면이는 아묻따 스위트 와인으루, 광면이 패밀리는 취향에 맞게 골라 주문했어요. 하지만 비주얼은 모두모두 똑같은걸~~~~ 파스타가 나와주었어요. 두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