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니스를 지나가다 보면 곳곳에서 보이는 Amorino식후 디저트가 시급했던 광면이 젤라또를 먹어보기로 결심해요. 입구예요. 우리는 이집을 아메리카노로 부르기로했어요(?)아 몰루몰루~ 그냥 그렇게 혔어요(?) 젤라또가 요로코롬 알록달록~~ 광면이가 들어갔을때는 줄이 길지 않았는데 어느덧 길게 줄이 있더라구요. 맛집인가(?)컵/콘 사이즈를 고르고 결제 후에 맛을 선택하면 된답니다. 광면이는 Petit Pot으로 주문했어요. 안시에서 콘에 먹으면 질질 샌다는 경험을 한 후에 컵으로만 주문하게 된 것이죠.콘으로 고르면 젤라또를 예쁘게 장미모양으로 만들어주더라구요. 두가지 맛을 고를 수 있어서 광면이는 피스타치오와 딸기맛으로 주문했답니다.상큼해보이는 딸기맛과 달리 칙칙-해 보이는 피스타치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