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오늘은 행궁동에 있는 카페 TERSO에 다녀왔어요.입구예요.골목길을 지나는 길에 멋드러진 분위기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들어간 카페예요.옥상까지 나의 갬성을 자극해버려~영업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8시예요.메뉴예요.수플레맛집이래요.안타깝게도 광면이는 저녁을 먹기위해서 디저트를 먹을 수 없었어요(?) ㅠㅠ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를 주문했어요.멋드러진 옥상으로 한자리 차지했답니다.평화로운 뷰를 바라보며 그간 쌓아왔던(?) 이야기 보따리를 방출해요.아아- 광합성이란 이런것일까?또다른 옥상뷰갬성넘치는 빨강지붕이 보이는 새파란 하늘이 지친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주어요.얘들아 어서오렴-니친 너의 마음을 위로해 주겠 노라고(?)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