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안시에 도착해서 점심은 가볍게 라끌렛 샌드위치를 먹기로 했어요. 입구예요.마치 기념품 샵 같아(?) 당황말고 시야를 넓혀보면 가게 한켠에 샌드위치가 눈에 들어와요. 츄릅-샌드위치가 엄청 크기 때문에 소식가 광면이는 한개로 둘이 나눠먹기로 했어요. 유쾌한 직원이 손님들과 하는 스몰톡을 구경하다 보면 내 차례가 와요. 잠봉 라끌렛 샌드위치로 주문했어요.(5.5유로) 주문하자마자 바로 빵을 굽고 잠봉과 라끌렛을 올려 만든 심플한 샌드위치예요. 하지만 맛은 심플하지않아~~~~~~이거슨 마치 몽둥이 같아요(?) 잠봉이 짜서 염분을 채우기 제격이였다고나 할까요. 바삭바삭 바게트는 말해모햐~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동네 구경을 시작해보아요. 그럼 이만 ~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