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맛집] Aloha Boracay Island Grill

무엇을 먹을까?
무엇이 좋을까?

진지한 서핑 끝에 찾아낸 맛집 알로하 보라카이 아일랜드 그릴로 향했어요.

알로하 보라카이 호텔에 있는 식당이예요.

입구부터 갬성이 오져버려~~

우리는 메뉴판을 정독 한 후 ,
수박주스, 산미구엘라이트
베이비립 + 버터갈릭쉬림프 플래터를 주문했어요.
플래터는 두개의 사이드를 고를 수 있어서 갈릭밥과 감자튀김으로 선택했답니다.

먼저 수박주스와 산미구엘라이트가 나와주어요.
음료는 밖의 갬성 바에서 빠르게 만들어졌어요.

수박씨도 어느정도 걸러낸 듯한 진정한 생과일주스의 달달~함
떙 모 반(?)

언제어디서나 시원~허니 즐겨요 산미구엘라이트(?)

음료를 먹으면서 즐기다보면 음식이 나와주어요.

이것이 바로 플래터의 매력인가.

한상-가득 차려진 다양한 음식이 광면이 성미에 딱 맞아요.

많이는 말고 조금씩 다양하게 내오거라(?)

결코 적은 양이 아니지만, 그것은 소식가 광면이 2인이서 먹기에 제격이였기 때문에
내가 대식가다~~ 싶으면 메뉴를 한개 더 시키는 편이 좋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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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집은 감튀를 무조건적으로다가 먹어야해요.

빠삭빠삭- 안은 촉촉 이것은 월드베스트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새우, 립 모두 한국인 입에 쫙쫙!
이것을 싫어할 한국인은 없을것이라 장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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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로 야무지게 먹고 한국돈으로 4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가성비까지 완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우리는 아직도 이 플래터를 잊지 못한다.
최고의 메뉴.

다시 간다 보라카이 이것을 먹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