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버거 맛집] Jammers Beach Shack

방가와요 ~

점심으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이 좋을까?

끝없는 서칭 끝에 버거를 먹어야겠다고 결정했어요.

입구예요.

입구부터 휴양지 느낌이 물씬 넘쳐버려~~

가게 안에서 바라본 청량한 바다도 심상치 않아요.

사진으로 다시봐도 행복하다(?)
이것이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 행복이냔말인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지대로 위로해 버리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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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면이는 재머스 클래깃 치즈버거, 볼로네즈 파스타, 산미구엘라이트, 코코넛쉐이크를 주문했어요.

음료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조심스레 쁘이를 해보는 광면이 패밀리의 손길(?)

치즈버거는 감튀를 추가햇던가(?) 기억이 안나요.
감튀가 포함되어있는지 문의 후 주문바라요.

볼로네스~

우리들이 아는 맛 그자체예요.
실패는 없어요.

더운날, 실내에 앉아서(뚫려있기때문에 막 시원하진않음)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좋은 식사를 하니까 아~~~ ㄴㅐ가 휴양지에 와버렷구나 하는 생각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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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방문해서 여유를 즐겨보아요.
오늘도 잘~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