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숙소] 트래블로지 님만 (travelodge nimman)

방가우요~

 

광면이에 치앙마이 숙소 트래블로지 님만이에요.

 

아래는 로비랍니다.

퍼런옷입은 아쟈시가 경례도 해주고요.

팔이 짧아서 눈썹부근까지는 가질 않네요.

 

 

체크인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영어가 아주 잘 통하지 태국어 울렁증 있으신 분들도 걱정 말어요~

 

이곳은 조식, 버기카 포함해서 1박에 5만원 정도 였어요. (믿지 못할 가격!)

 

뚜두둥~ (대충 넷플xx 음악)

이곳이 배정받은 방이랍니다~

 

가림막은 올리면 옆집이 보여서 내리고 생활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옆방에 있는줄..?

 

티비도 딱 달려 있구요~

쌤쏭 티비여서 갤럭시 휴대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면공유가 되기 때문에 넓은 화면으로 같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디스니 쁘라스나 유튜부 등을 말이죠

 

금고, 냉장고 커피 등등 있구요.

냉장고 안에는 물이 있구요.

방 청소 시 리필되었어요

 

욕실이에요~

바디와시와 핸드와시 겸용으로 사용하는 파란통이 하나있고요

허연거는 샴푸에요

 

치앙마이는 수질이 좋지 못하다고 들어서 샤워기 필터를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하나 사갔어요

광면이는 첫날에 물갈이가 심해 거의 화장실만 찾아 다녔다는 슬픈 스톨희..

 

변기도 수압이 좋아서 걱정 마시고요.

갑자기 어디선가 콧노래가 들린다면 환풍구를 통해 옆집이나 윗집일 거니,

놀라지들 마러요(?)

 

핸드&바디 와시, 샴푸의 웅장한 자태

 

방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우측에 이렇게 옷걸이가 있어요.

참고로 룸 슬리퍼는 없으니까 찾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기로 해요(?)

 

이것이 체크인할때 설명들은 버기카 서비스구요.

자정까지 운영 하니 마야몰, 원님만 같은곳을 나갈때 로비에서 아이 원트 버기카 만 외치면 태워줄거에요(?)

다시 호텔로도 픽업을 해주는데 호텔로 전화를 해야해서 번호없는 유심이나 이심을 사용하면 복귀는 걸어와야 할 거에요.

걸어서는 대충 5~10분 정도 걸려요

 

이곳은 조식의 과일 코너에요

용과, 멜롱, 워터멜롱이 있어요 

사실 가운데꺼는 멜롱인지 파파야인지 잘모르겠어요

달면 과일이겠거니 하며 먹는 거이죠.

 

조식엔 왠만한 메뉴는 다 있답니다.

볶음밥, 파스타류, 빵류, 스프류, 소세지, 겨란후라이 등등 이 있구요

매일 매일 조금씩 바껴요!

 

이곳은 샐러드 코너에요

채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다 퍼가시면 되고

위에 퍼런 그릇은 드레싱이에요

 

이거이가 조식에 있는 커피 머신이구요.

한국인 광면이는 아메리카노만 눌러 마셧고요

아주 진하니까 진한거 못드시는 분들은 에스프레소를 받고 물을 많이 타는게 좋아 보여요

참고로 광면이의 친구는 한국에서 7샷을 먹는 아인데, 그것보다 여기 아메리카노가 더 쓰다고 했어요

 

그럼 가볍게 한술 떠볼까해요

 

9월 우기에 간 광면이는 하늘에 구멍이나서

비가 쏟아지는 광경을 목격하며 운치있게 조식을 6그릇 때리고 갑니다~

다들 인조이 호털 라이프~

 

그럼 이만~

 

 

Travelodge Nimman (เทรเวลลอดจ์ นิมมาน) · 89 Chonprathan Rd, Suthep, Amphoe Mueang Chiang M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