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오늘은 쿠알라룸푸르 센트럴역에 연결된 힐튼 호텔로 향했어요.
로비는 요로코롬~
안쪽으로 들어가면 인포가 있고 인포 뒤쪽에 식당이 위치해 있답니다.
객실 복도에서부터 느껴지는 고급 호텔의 기운(?)
객실 내부 모습이예요.
커다랗고 아늑한 침대가 나를반겨주어요.
거대 식탁과 소파까지 있네요.
냉장고 위 선반에는 요로코롬 물이 네병 올라가 있어요.
음료/주류 메뉴도 살펴봅니다-
화장실은 입구와 방 양쪽에서 출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욕조 왼편과 세면대 오른쪽에 각각 입구가 있답니다.
샤워실은 요로코롬~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가 구비되어있어요.
화장실은 세면대 뒤쪽으로 별도의 방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아주 기다란 형태의 방으로(?) 넓찍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요로코롬~ 복도에 옷장과 금고가 있으니 참고 바라요~
수영장은 요로코롬~
입구에서 직원에게 객실 호수를 말하면 비치타월을 주니까 챙기고
나의 짐을 올려둘 썬베드를 찾아 떠납니다-
옆에 르메르디앙호텔과 수영장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넓찍하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요.
열심히 수영 후 배가 고파진 광면이는 룸서비스를 시켜보기로 해요.
볼로네제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했어요.
룸서비스가 요로코롬 멋드러지게 도착합니다.
피자는 박스에 포장되어 와주었네요.
쫘라란-
물놀이 후 먹는 피자와 파스타 얼마나 맛있게요~
실내로 연결된 센트럴역쪽으로 가면 편의점이 두어개 있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맥주나 음료를 사서 들어가는것도 좋겠어요.
광면이는 룸서비스 시키기 전에 다녀온건 안비밀(?)
잘~ 먹고 잘~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즐기러 1층 식당으로 향했어요.
요로코롬~ 어묵탕도 있고요
볶음락사가 있는데 면이 쫜득쫜득 당면같은것이 맛있었어요.
귀여운 계란프라이도, 훈제연어도 먹어버립니다.
크왕크왕 빵은 계속 먹어야 제맛(?)
빵 맛집이여요
버섯볶음과 샐러드의조합도 꽤 건강하게 맛좋게 먹을 수 있겠어요.
요거트&시리얼도 취향껏 즐겨보시와요.
견과류와 시리얼을 잔뜩 때려박은 광면이의 한그릇
테타릭충 광면이의 입맛을 사로잡은 여러종류의 테타릭도 있었답니다.
취향껏 즐겨보시와요.
과일도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용과, 자두, 수박, 파인애플, 구아바, 아오리사과까지 -
맛좋게 즐기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체크아웃 준비를 합니다.
힐튼 호텔에서도 잘~ 먹고~~
잘~~~ 쉬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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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숙소 상태 : ★★★★☆
깔끔하고 아늑한 객실 상태가 좋았고,
수영장과 조식은 필수로 즐겨보시와요.
위치 : ★★★☆☆
센트럴역과 연결되어 더운날씨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답니다.
누센트럴역도 실내로 연결되어있어 쇼핑하기도 좋아요.
서비스 : ★★★☆☆
친절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답니다.
가격 : ★★★☆☆
1박 20만원 정도에 예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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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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