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돌아온 쇼핑 타임!
케이마트로 향했어요.
입구예요.
앞에 커~~~~다란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 걱정은 집어 넣으시라니께요(?)
들어가자보이는 각종 기념품들
왼쪽에 보이는 Little Caesars에서는 피자 등 식사류가 판매되고 있었어요.
마트 내에 있는 푸드코트 비스무리한 어떤 그런…(?)
요로코롬~ 옷들도 많이 팔고 있어요.
잠옷을 안가져왔거나, 수영복을 안가져왔거나,
휴양지 느낌이 나는 옷을 입어주고싶을때! 하나쯤 건져가기 괜찮겠어요.
광면이도 여기서 하와이안셔츠를 하나 구매했답니다.
그놈의 하와이안샤쓰~~~~
요 무시무시하게생긴 상어가 무엇인가 보니까 수영모였어요.
너무나 욕심이 났지만 쓸 일이 없다(?)
그리고 이제보니 키즈네요.. 껄껄
수박..초코파이라..
도전할 용기가 단 1도 나지 않았어요.
너무나도 기괴해서 한컷 찍어왔구요(?)
처음보는 맛들의 프링글스 삼총사
케이마트에도 마그넷이 많이 있다고 해서 열정적으로 구경해봤어요.
마트가 많이 큰편이라 계속 의류,생필품,음식류만 빙글빙글돌다가 한참을 찾은 기념품 존이였는데,
기념품 존은 입구에서봣던 주황색 간판 근처에 있으니 참고바라요~
다양한 종류의 마그넷과 병따개들
abc 스토어에 있는 마그넷들이 많이 겹쳐서
처음에 구경한 곳에서 마음에 드는거있으면 그냥 구매하면 되겠어요.
요 아래 마그넷들은 abc스토어에서 못본거같아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괌을 느낄 수 있는 기념품들도 많이 진열되어있는데
특히 눈을 뗄수 없었던 장식 한컷 담아왔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친 업무시간에 저런 장식품을 보고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지만 현실은 먼지 쌓인다(?)
그렇게 약8천원을 아껴봅니다(?)
메롱하고있는 귀여운 돌고래 인형(?)
다양한 해양생물 인형들이있었어요.
한참을 둘러본 결과 한시간은이 뚝딱 지났더라고요.
이제는 정말 구매할거 고르고 빨리 떠나야겠다-
광면이가 뭘 샀는지 궁금하다구요? 꺄륵꺄륵
멋쟁이 셔츠와(거의 3만원이 넘는 거금)
프링글스 피자맛을 구매해봤고요,(페퍼로니 피자 맛 그자체)
궁금해서 사본 KOPIKO 사탕 드라마에서 ppl을 많이 하더라구요.
피곤할때 까먹던데 나도 한번 까먹어보자(?)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좋고 ㄹㅇ 커피 추출물이 들어있어서
카페인에 취약한(?) 광면이는 하나 까먹으면 약간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뜬금 코코넛칩..!
광면이는 사실 코코넛칩을 못먹어요.. 없어서 말이죠(?)
저렴한 가격은 아니였던거 같은데 지인선물용이 아니라 내가 먹으려고 샀어요(?)
양초 긁어낸거같이 생겼지만(?) 오독오독 씹는맛이있고 고소하니~ 을매나 맛있게요.
오늘도 광면이는 알찬 쇼핑 하고 돌아왔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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