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감성 숙소] 메이필드 호텔 - 슈페리어 더블룸

방가와요 ~

지친현대인에게는 잦은 금융치료가 필요했어요(?)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 다녀왔답니다.

5성급 호텔이여요

주차장은 p1,p2,p3 3개가 있어요.

광면이는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p1에 주차했고,
골프공이 머리위로 굴러다니는 체험을 할수있어요(?)

p1 주차장은 스위트건물 바로 앞이면서 골프장이 있는곳이예요.

참고로 스위트동 건물에는 CU편의점이 있답니다.

조기 보이는 곳에 로비가있고 광면이가 묵은 슈페리어 더블룸도 저 건물이였어요.

아래쪽 조그맣게 보이는 곳이 p2 주차장입니다요.
(p2 주차장은 vip? 직원? 용이여서 p1이나 p3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해요)

로비에는 요로코롬 츄리도 준비되어있어요.
반짝반짝 밤이 되면 얼마나 예쁠까?

뭐!??! 생일케이크를 안가져왔다고???
걱정 말아요-
1층에는 빵,케이크와 와인파는 곳이 있어요(?)

따라라란~~~
룸 입성!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옷장이 보여요.
금고도 들어있고 옷걸이도 넉넉하게 준비되어있네요.
금고 아래쪽에 일회용 슬리퍼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어요.

비켜! 내 발로 와!
슬리퍼를 신고 구경해봅니다(?)

전체적인 방 모습은 요로코롬~

약간 세월이 느껴지는 비주얼이예요.
그러나 아주 깔끔쓰-한 모습

커다란 거울과 TV가 자리하고있어요.

화장대로도 아주 좋겠죠(?)

벽에 콘센트 보이시나요..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저거뿐이였어요(?)
테이블 위 티슈는 몇장만이 들어있었다(?)
티슈야 티슈야- 어디있니-

창밖의 모습이예요.

줌인-

메이필드 뽀인트 탑(?)이 보이는 뒷마당(?)이 보여요.

밤이 되면 얼마나 예쁠까?

다시 방 구경으로 돌아갑니다.

커피포트도 있고,
커피와 차, 설탕이 구석에 정리되어있어요.

화장실은 요로코롬~~

세면대 수도꼭지(?)가 오른쪽에 달려있는데 자꾸만 위를 치던 광면이,
습관이 무서운 것이여라

칫솔 치약, 샴푸, 컨디셔너, 바디로션, 바디워시 다 준비되어있어서
따로 챙겨오지 않아도 걱정 없어요~!

세면대 옆에는 드라이기도 요로코롬 붙어있답니다.

메이필드의 변순이는 아날로그식이예요(일반 변기라는 뜻)

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답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샤워실은 요로코롬 욕조로 되어있어요.

뜨끈-허게 몸 지져보아요.
피로가 사악-풀리지 않섭니까

밤이되면 메이필드 호텔은 요로코롬 멋드러지게 변해요.

뛰어다니는 사슴 패밀리도 볼수 있어요.

뒷길에는 요로코롬 창문밖으로 봤던 탑(?)도 볼수 있고요.

말할수 없는 비밀이 떠오르는 비주얼의 건물이예요.

사슴가족이 여기 또있어요(?)

녀석들과 한컷 찍어보아요. 쁘이- ✌️

광면이는 조심포함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다음날 일찍 1층에 있는 캐슬 테라스로 향했어요.

조식은 6:30 부터이고 7:30부터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걸 볼 수 있었어요.
여유있게 즐기려면 6:30에 칼같이 가보아요(?)

다양한 빵종류, 쌀국수,우동(조리해주심)
한식,양식, 계란, 소세지, 과일, 샐러드 등등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식판까지 (나도 뽀로로 식판에 먹고싶다(?))

오늘도 광면이는 잘~~먹고 잘~~~쉬다 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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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상태 : ★★★★☆

호그와트같은 감성.

이가격에 욕조까지!?



위치 : ★★★☆☆


자차 없이는 힘들어요.

야외주차장이고 거리가 좀 있어요.


서비스 : ★★★☆☆

평범한 호텔 서비스에요.



가격 : ★★★☆☆


조식포함 1박 20만원대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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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다녀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