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호텔] 서울가든호텔

방가와요 ~

돌아온 호캉스 타임.
마포역 근처에 있는 서울 가든호텔에 다녀왔답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이니 참고 바라요.
보통 체크아웃은 11시인데 12시인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입구예요.

멀끔하쥬.

주차장은 건물 뒤편으로 들어갈수있어요.

로비에 귀여운 곰돌이가족(?)이 있길래 한컷 찍어봤어요.

요로코롬 로비에 생필품 자판기가 준비되어있어요.
일회용슬리퍼, 쪼리, 물티슈, 클렌징티슈, 샤워용품, 칫솔치약, 머리끈 빗… 등등 제품이 있어요.

객실에는 슬리퍼가 다회용인것 같아서 광면이는 여기서 일회용슬리퍼를 구매했어요..!

층별 안내도를 참고하시와요.

광면이는 9층 객실에 묵게 되었어요.

따라다랏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세면대가 보여요.

왼쪽편에는 커피포트와 어메니티(비누, 바디로션, 화장솜 등이있구요)

칫솔 치약은 따로 없기때문에 챙겨가지 않았다면 로비에 있는 자판기를 활용하면 됩니다.

세면대에는 요로코롬 핸드워시도 있어요~

대망의 객실..!

침대 앞에는 tv와 앞에 커다란 테이블도 있고,
침대 오른쪽에도 작은 테이블과 미니 소파가 있어요.

침대 왼쪽에는 요로코롬 옷장이 있어요.

금고, 가운, 슬리퍼가 있어요.

화장실은 요로코롬~ 변기와 욕조가 붙어있는 구조예요.

세면대가 밖에있는점이 광면이는 다소 불편했답니다.

변기는 자동으로 물이 내려가는 시서템..!
변돌이…?(?)

욕조에 샤워기가 붙어있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어요.
칫솔, 치약빼고는 구비가 되어있네요..!

광면이는 요로코롬 근처에서 떡볶이도 사오고
피자도 주문해서 멋드러지게 한상 차려먹었땁니다(?)

테이블도 있지만 창가쪽에도 꽤 넓게 공간이있어서 바깥뷰를 즐기면서 먹었어요.

다른분들도 저 자리에서 많이들 멋드러진 식사를 한건지 물티슈로 닦으니까 아주.. ㅎ

필수로 사용전에 열심히 닦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광면이는 잘먹고 잘놀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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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위치 : ★★★★☆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마포역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직원분들은 친절하지만 객실 상태는 별로였어요.
테이블이나 곳곳에 먼지나 닦이지 않은 이물질들이 보였어요.
소파나 의자상도 오래되어서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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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