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 오늘은 영등포구청에있는 칭따오 양꼬치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평일 저녁 7시쯤에 되니까 사람이 가득 차더라구요. 방문시 참고바라요~ 메뉴예요. 벽면에 메뉴가 커다랗게 붙어있고 따로 메뉴판은 없어요~ 세트메뉴도 있으니 다양하게 즐겨보시라구요. 광면이는 양꼬치 2인분 + 꿔바로우를 주문했어요. 반찬은 요로코롬~ 4종 세투세투가 나와주고요. 앞접시 + 양꼬치소스들과 꿔바로우용 소스가 나와줍니다. 양꼬치 2인분이나와주었어요.. 양꼬치는 오리지널과 양념이있는데 광면이는 오리지널로만 주문했답니다. 열심히 구워주어요. 흐름이 끊기지않게. 째려봐가면서. 눈빛 레이저로 빨리 익혀봅니다(?) 꿔바로우예요. 전체적으로 이 가게는 음식간이 쎄지 않아요. 새콤함이 퐉 오는 일반적인 꿔바로우와 달리 은은~~한 맛이..

방가와요 ~ 오늘은 망원동에있는 이치젠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가 참 갬성있죠? 내부는 바 형식으로 주방을 둘러싸고있는 구조예요. 갬성가득.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튀겨주는 모습을 직관할수있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이치젠텐동을 주문했답니다. 자리에는 요롴롬 젓가락이 세팅되어있고, 구수한 물을 내어주신답니다. 마법의가루(?) 텐동이 나오면 첨가해서 먹어보려는걸 맛조아서 까먹고 흡입하고말았어요(?) 요로코롬~~ 미소국과 함께 멋드러진 텐동이 나와주어요. 밥 위에 올라가는 간장소스? 는 판매도 하고있는거같았어요(?) 내가 대식가다~ 싶은분들은 양이 적게 느껴질수도있겠어요. 오늘도 광면이는 텐동을 흡입하고 배떄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

방가와요 ~ 오늘은 신풍역 근처에 있는 역전할머니맥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저녁시간이 되기 무섭게 사람들이 꽉꽉 차더라구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갈릭빠다포테이토, 할멘보샤, 살얼음파인애플, 할맥, 역전하이볼을 주문했어요. 먼저 할맥과 하이볼이 나와줍니다. 알쓰 광면이도 맛좋게 크으~! 할수있는 시원한 할맥. 하이볼은 아주 술맛이 많이 났어요.. 약간의 약맛(?) 고ㅏ 함께.. 친구에게 토스(?) 갈릭빠다포테이토예요. 버터갈릭 소스가 듬뿍 들어있는 포슬포슬 맛좋은 감자튀김이예요. 안주로 제격이지요 질릴때 쯤, 멘보샤를 먹어줍니다. 빠삭빠삭 새우패티(?)도 통통허게 들어있답니다. 마무리로 살얼음파인애플은 필수여요~ 오늘도 광면이는 안주를 잔뜩시켜놓고 얼마 먹지도 못하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

방가와요 ~ 오늘은 마포역 근처에 간 김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때리러 갔어요. 입구예요. 내부에 좌석은 없고 테이크아웃 위주같아요. 메뉴예요. 내부에 키오스크가 있기때문에 천천히 메뉴를 보고 주문하면 되겠어요.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쿠크다스콘..!! 안먹어볼수가 없었어요. 광면이는 아이스크림라떼와 쿠크다스 쿠크봉 쿠키를 주문했어요. 아이스크림은 요로코롬~ 고소한 우유 아이스크림에 오레오쿠키가 콕콕 붙어있어요. 상상하는 그맛에..! 입에서 완전 녹아버리는 쿠크다스콘의 조합이 아주 맛조았어요. 아이스크림 라뗴는 요로코롬 귀여운 컵에 포장되었답니다. 고소한 아이스크림이 들어가니까 라떼가 완전 고소하니 쭉쭉 들어갔어요(?) 오늘도 광면이는 디저트를 야무지게 먹고 미소지으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

방가와요 ~ 돌아온 호캉스 타임. 마포역 근처에 있는 서울 가든호텔에 다녀왔답니다.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이니 참고 바라요. 보통 체크아웃은 11시인데 12시인 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입구예요. 멀끔하쥬. 주차장은 건물 뒤편으로 들어갈수있어요. 로비에 귀여운 곰돌이가족(?)이 있길래 한컷 찍어봤어요. 요로코롬 로비에 생필품 자판기가 준비되어있어요. 일회용슬리퍼, 쪼리, 물티슈, 클렌징티슈, 샤워용품, 칫솔치약, 머리끈 빗… 등등 제품이 있어요. 객실에는 슬리퍼가 다회용인것 같아서 광면이는 여기서 일회용슬리퍼를 구매했어요..! 층별 안내도를 참고하시와요. 광면이는 9층 객실에 묵게 되었어요. 따라다랏따~~~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세면대가 보여요. 왼쪽편에는 커피포트와 어메니티(비누, ..

방가와요 ~ 오늘은 마포역 근처에 설렁탕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길 건너편에서 찍어본 입구예요. 5년째 미쉐린 가이드 선정된 맛집이라고해서 기대가 컸어요. 입구로 들어가면 대기표를 뽑을 수있어요. 광면이는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이미 사람들이 많이 대기중이였어요. 앞에 6팀이있었는데 3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메뉴예요. 광면이는 양지탕으로 주문했답니다. 요로코롬 김치 2종세트. 맛좋은 겉절이와 잘 익은 깍두기가 나와줍니다. 먹을만치 덜어서 잘라주고요, 파김치와 신김치는 요청하면 주시기 때문에 광면이는 파김치를 요청드렸어요. 요로코롬 ~ 김치 3종세트 완성(?) 사람이 많아서그런지 음식이 나오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요로코롬 ~ 파를 듬뿍 넣어 주십니다. 서빙할때 파를 넣어주기때문에 기호..

방가와요 ~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에있는 보쌈&낙지볶음을 먹으러 오봉집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평일저녁에 방문했는데 회식하는 테이블들도 많이 보였어요. 요로코롬 갬성있는 은쟁반에 반찬이 세팅됩니다. 땅콩조림, 깍두기, 콩나물 …등등 다양허쥬 ? 광면이는 3인이서 오봉스페셜을 주문했어요. 보쌈+낙지볶음+막국수가 한번에 나와버리는 멋드러진세트예요. 보쌈이 먼저 나왔어요. 야들야들 고기에 무김치 그리고 갓담은 김치를 샤악~ 해서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 막국수예요. 알록달록 고명들이 눈길을 사로잡아요. 장갑을 끼고 손맛으로(?) 삭삭 비벼줍니다. 보쌈고기와 콜라보레이숑 해보시와요. 마지막으로 낙지볶음이 나와줍니다. 오동통한 낙지다리가 기다랗게 잔뜩 들어있어요. 다리를 한줄한줄(?)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아..

방가와요 ~ 오늘은 발산역 근처에 있는 백소정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에서 볼수있는 메뉴예요. 자리에 태블릿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메뉴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광면이는 마제소바+에비텐과 에비텐어묵우동을 주문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 깔끔쓰한 모습이예요. 이곳은 물 맛집이예요(?) 보리차? 옥수수수염차? 이것은 무엇인가 구수~해요. 마제소바+에비텐이 나와주었어요. 한상에 아주 정갈하게 나와버리고요. 밥과 양배추샐러드(feat.참깨(?)아이구수해) 그리고 연유범벅 떡튀김이 나와줍니다. 아까 태블릿에서 본것처럼 마제소바를 맛있게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해봅니다. 계란을 터트려서 슥슥 비벼준 후우 먹다가 다시마식초를 넣는건데요. 너무 겁쟁이라 조금넣어서 그런지 다시마식초를 넣은것과 안 넣은것의 차이를 크게 느끼..

방가외요~ 오늘은 칼국수를 때리러 역곡역 근처에있는 들깨랑 보리보리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2층에 있답니다. 계단을 열심히 올라 가 보아요. 메뉴예요. 들깨..칼국수….? 짬뽕…칼국수…? 솔깃솔깃한 메뉴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광면이는 들깨칼제비 2인을 주문했어요. 빈대떡과 함께하면 아주 맛좋겠지만(?) 다음 스테이지를 위해서 참았어요. 여러분들을 즐겨보시와요~ 요로코롬~ 반찬으로 열무김치와 배추김치가 나와줍니다. 칼국수랑 먹기 아주 제격인 맛이였어요. 미니보리밥도 같이 나와주기 떄문에 열무김치를 넣고 슥슥 비벼줍니다. 키야키야 ~ 비빔밥은 요로코롬 감질맛나게 먹어줘야 더마싯서(?) 들깨 칼제비가 나와주었어요. 들꺠 칼제비는 2인이상 주문이 가능하고 2인분을 시키면 커다란 그릇에 같이 나와줍니다. 들꺠..

방가와요 ~ 오늘은 신도림에 피자를 땡기러(?) 다녀왔어요. 푸르지오상가 2층에 위치하고있답니다. 홈플러스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입구가 있답니다. 내부는 요로코롬 ~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한쪽 벽면에 프로젝터로 영상을 띄워주고있었어요. (갬성가득) 메뉴예요. 요일메뉴와 세트메뉴가 있으니 참고하시와요~ 광면이는 3인이서 시그니처피자인 콰트로 포르마지, 버섯라자냐, 빠네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주류를 골라봅니다. 마약맥주! 에스트렐라담과 스파클링 애플쥬스 & 분다버그(자몽핑크)를 주문했어요. 쪼ㅑ라란 애플지윳에 쌓여있는 냅킨 쎈스! 뚜껑은 자연스레 돌려따면 열리니 당황말아요 ~ 피자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치즈의 풍미~ 도우가 바삭바삭하니 아주 맛좋았어요. 쫄깃쫄깃한 라자냐와 탱글탱글 육즙가득한 토통한 버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