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 샤모니 맛집으로 유명한 포코로코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야외 자리는 단 두개.! 지금보니 의자가 없다(?) 2층에 테이블이 있어서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갔어요. 메뉴예요.벌써부터 빵에 지쳐버린 광면이는 버거 1개를 나눠먹기로 했어요. H PocoLoco버거로 선택했답니다. 버거에 프라이가 같이 나와서 어니언링만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버거를 잘라줄 수 있는지 요청했더니 나이프를 같이 준다고 했어요. 셀프로 야무지게 잘라먹자(?) 음료는 세븐업과 오랑지나로 주문했답니다. 아~~~ 오랑지나! 환타느낌인데 리얼 오렌지의 맛(?) 프랑스 국민음료인가봐요(?) 2층으로 가는 길은 요로코롬 멋드러졌답니다. 요로코롬~증말 시력이 안좋은 나의 난시 핸드폰카메라(?) 2층은 매우 아늑한 느낌이예요. 테이블간 ..

방가와요 ~두끼만에 밥 찾는 한국인 바로 나야나(?)유럽에서 쉽게 찾아지는 밥은 스시뿐인가(씁쓸)입구예요.마감시간이 임박했기 때문에 광면이는 포장을 하기로 해요.메뉴예요.닭꼬치, 볶음국수(16.90유로)스시세트 nagoya 4(14.90유로) 로 주문했어요. 하지만은_ 볶음국수가 안되서 공기밥으로 대체해준다고 했어요. 난 조와~(?)닭꼬치가 2개로 적혀있었는데 4개가 됐어요(?)국물이 없어 슬픈 광면이는 획기적으로 챙겨온 둥글레차를 우려서 뜨뜻-하게 한끼 맛좋게 해결했어요. 그럼 이만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방가와요 ~안시 동네 구경 중 줄이 어마어마한 젤라또 집을 발견헀어요..나..나도(?)가게 입구가 두개가 있는데 광면이는 조금 더 줄이 짧은 오른쪽 가게를 선택했어요.입구예요.오른쪽 가게는 안에도 주문하는곳이 두군데로 나눠져있었어요.줄을 서면서 밖에 적혀있는 메뉴를 보고 맛을 선택해보아요.광면이는 2스쿱(5.5유로) 로 주문했고쿠키, 바닐라 맛으로 선택했어요. 서비스로 작은 스푼 한개 맛을 더 고를 수 있으니, 서비스 맛까지 골라서 들어가시길 추천드려요.광면이는 marron으로 선택했답니다.결과는 marron이 젤마싯서(?)서비스 스쿱도 꽤 많이 올라가 있어요.아래에서부터 쿠키, 바닐라, 마롱 맛이예요.날이 더워서 그런지 젤라또가 금방 녹아서 줄줄 흐르기 시작했어요.이때 깨달음을 얻게 된것이죠.젤라또는 ..

방가와요~ 안시에 도착해서 점심은 가볍게 라끌렛 샌드위치를 먹기로 했어요. 입구예요.마치 기념품 샵 같아(?) 당황말고 시야를 넓혀보면 가게 한켠에 샌드위치가 눈에 들어와요. 츄릅-샌드위치가 엄청 크기 때문에 소식가 광면이는 한개로 둘이 나눠먹기로 했어요. 유쾌한 직원이 손님들과 하는 스몰톡을 구경하다 보면 내 차례가 와요. 잠봉 라끌렛 샌드위치로 주문했어요.(5.5유로) 주문하자마자 바로 빵을 굽고 잠봉과 라끌렛을 올려 만든 심플한 샌드위치예요. 하지만 맛은 심플하지않아~~~~~~이거슨 마치 몽둥이 같아요(?) 잠봉이 짜서 염분을 채우기 제격이였다고나 할까요. 바삭바삭 바게트는 말해모햐~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동네 구경을 시작해보아요. 그럼 이만 ~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방가우요. 오늘 광면이는 치앙마이에 미쉐린 2020, 2021 에 빛나는 맛집, 카우쏘이 님만에 갔드랬어요.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딱 휴양지 온거 같지 않슴메~? 멋드러진 휭크 의자도 보여네요. 주방도 착 보이는게 청결함을 믿고 먹을수가 있겠어요. 이것은 메뉴에요. 무얼 먹어도 맛있으니, 같이 간 사람이 많을 수록 이득이겠죠! 광면이 일행은 두명이라 적당히 혔어요~ 여기는 카우쏘이가 유명한 집인데요. 다른 테이블들이 전부 사테를 시켰길래 한번 따라해봤어요. 눈이 번쩍! 이것은 맛이 좋을수가 있어요. (외국어 번역체) 된장처럼 저 소스를 챡 찍어 머거면 달달 매콤 헌게 한국인에 입맛에 딱이에요! 집나간 입맛이 되었다면 저걸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드디어 카우쏘이가 나왔어요. 닭고기 VER 과 쇠고기 VER 두..

방가우요. 오늘은 치앙마이 구 시가지에 있는 미 진 타이푸드에 다녀왔어요. 골목길에 숨어있어서 찾기가 쉽지 아냇어요. 주로 현지인들이 식사하러 왔답니다. 메뉴에요 진짜 가격이 놀랍이 않나요!? 2천원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 무슨 메뉴인지 모르겠다구요? 우리에겐 구글 렌즈가 있자내요. 폰으로 번역을 해도 되고, 우리는 팟타이만 먹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팟타이를 외치면 된답니다. 저곳이 주방이구요. 옆에 분홍색 티 입은 아주머니가 진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데 초상권(?) 이슈로 모재이크 처리 했어요. 생각보다 일본인과 서양인이 있었어요.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대기가 생길듯 해요. 광면이는 라스트 한자리를 차지했답니다. 쫘잔! 때.깔.보.쏘! 양념이 고루 베어있고, 땅콩가루까지 비벼서 드셔면 단짠단짠..

방가우요~ 와로롯 시장을 구경하던 광면이는 더위에 지쳐갔어요. 카페인 수혈 급해, 급해!! 그렇게 카페를 찾다가 s t i l l 캐패를 찾게 된것이엇습죠. 밖에서 보는 건물은 아주 오래되어 보여서 여기가 맞아? 하는 의구심이 들테지만, 그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을 입구를 찾은 것이어요(?) 허름한 건물 5층에 카페가 숨어있어요. 입구도 골목처럼 숨겨져 있으니 헤메지 말어요(?) 카페 입구 말고는 폐업한 오피스텔 느낌이에요 카페에 챡! 들어오면 아주 깔끔허고 창이 확 트인 뷰가 펼쳐져요. (웓,,뗘~?) 에어컨도 안쥰 빵빵혀서 땀이 나좀 나갑시다~ 하다가 증발해버려요. 메뉴여요. 시그니쳐 메뉴들이 있으니 여러분들은 꼭 드셔보셔요. 어린 백셩 광면이는 광면이 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원격으로 아아만 외쳤드랬죠...

방가우요~ 오늘은 치앙마이에 숨은 맛집 까이양 청더이에 갔어요 까이가 닭이고 양이 구웠다라는 뜻이래요~ 입구에요. 푸릇 푸릇 한 느낌이 자연속에서 밥을 먹는 느낌이에요 안에 들어가면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있구요 안쪽 자리에는 에어컨이 나오는 자리도 있으나, 광면이가 출몰한 낮시간에는 야외 자리만 가능했어요. 아래는 주문표에요. 자리에도 꽂혀있지만, 자리에 있는 것은 태국어로 되어있어서 알아 볼수가 없어요. 직원이 가져다 준거는 영어로 되어있으니 걱정 말어요 그대~(?) 글만 봐서는 모르겠다고요~? 그럴지 아랬어요. 그래서 픽쳐 메뉴도 준비되어있숩죠. 번호와 매칭시켜서 시켜 보십쇼 남바 완. 까이 양 낭 크롭인데 광면이는 이거이를 시켯고요 스티키 라이스도 시켯어요~ 요거이는 파파야를 전처럼 만든건데요...

방가와요~ 오늘은 피자 맛집으로 유명한 프리모 피자카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야외 바 테이블도 있네요. 사거리 신호등 앞에 위치해 있는데, 가게 앞 계단이 대기장소(?) 로 바글바글해요. 저녁시간에는 대기가 항상 있기 때문에 광면이도 40분정도 대기 후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가게 앞에는 테이크아웃 방문자를 위한 2-3대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 공간도 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테이블 6개정도 있는 작은 공간이예요. 메뉴는 QR코드로 확인 할 수 있어요. 광면이는 4x4피자와 스프라이트,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했어요. 피클도 같이 주문했답니다. 세팅은 요로코롬~ 얼음컵과 음료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피자가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닌데 , 어느정도냐면 얼음이 녹을 정도예요(?) 피자가 나와주었어요. 사이즈가 큰..

방가와요 ~ 괌이 커피가 맛이 없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실제로 좀 밍밍한 느낌이 많이나요. 한국 커피맛이 그리웠던 광면인는 스타벅스를 찾아 떠납니다. 뭐!?!?괌에 스타벅스가 없다고!?!?! 걱정 말아요~ 스타벅스 원두를 쓰는 카페가 있다고해서 찾아가봤어요. 웨스턴 리조트 괌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입구예요. 반가운 스타벅스 로고들이 눈에 들어와요. 운영시간은 월-목 06:00 ~ 22:00 금,토,일 06:00 ~ 23:00 이니 참고바라요. 가격대 참고 바라요~ 광면이 방문시에는 아무래도 환율이 높았던때라 가격이 더 비싸게 느껴졌어요. 광면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두개에 12$ 였어요. 16,000원 정도..? 사악하쥬? 하지만 쭉쭉~들어가는 맛이었구요. 카운터 근처에 앉아있다가 창가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