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오늘은 대림상가에 놀러간 짐에 맛좋은 점심을 때리기로했어요 퍽퍽-(?) 전체적으로 가게가 작고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바글바글한 너낌이 있었어요. 광면이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가게. 두둥- 야외 테이블에도 많은 손님들이 식사중인 모습이예요. 기웃기웃- 이곳이 바로 국수가 맛좋아보이는 가게 대림국수였어요. 가게 내부에도 요로코롬 자리가 있어요. 테이블 4개 + 바 테이블 2인석 3자리정도가 있었던것같아요. 요로코롬 벽면도 너낌있게 꾸며져있어요. 자세히보니 SNS 게시글들이더라구요. 흑백사진은 아주 옛날시대의 사진인줄알앗더니만 낚였지모예요~ 그저 흑백이였던것이죠 깔깔- 메뉴예요. 광면이는 꼬치국수 온면(기본맛), 비빔면과 광면이의 눈을 사로잡은 두둥 대림밀맥주도 주문했답니다. 기본 세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