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가와요 ~식사시간이 되면 끼니를 챙기는게 인지상정(?)더 스탠다드 후아힌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음식점이예요.파스타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고-입구예요.문이 활짝 열려 있는것을 보고 직감했어요.에어컨이없나..?예..메뉴예요.광면이는 파스타 맛집에서 파스타에 집중해보기로 했어요.볼로네스와 까르보나라, 파인애플 주스를 주문했어요.식전빵 한바가지가 나와주어요.바게트 4조각과 지팡이가 나와주어요.바게트가 빠삭빠삭 구워진것이 너무 맛있어요.먼저 파인애플 주스가 나와주어요.날이 더운 만큼 자리에 양쪽으로 선풍기를 쐬어주어요.이때까지는 좋았다(?)볼로네스예요.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급식맛 볼로네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예요.이것이 진정한 이탈리아 파스타일까?까르보나라는 주문 후에 오리지널 버전으루 계란만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