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광면이,다음날 아침 바로 안시로 이동하는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기차역 근처에 있는 숙소로 예약했답니다.파리 리옹역까지 도보 5분정도 소요되는 위치 좋은 숙소였어요.입구예요.우리나라처럼 대놓고 호텔건물처럼 생긴 느낌이 아니다보니까 입구를 코앞에 두고도 두리번두리번을 꽤 했던것같아요.로비는 요로코롬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들었답니다.광면이는 2층 객실로 배정받았는데 프랑스는 1층이 0층이예요!사실상 3층인것이죠(?) 혼란하다 혼란해.엘리베이터는 0층과 1층사이 반층마다에 위치해있어요.기이하지만 유럽 호텔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봐서 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방은 요로코롬~굉장히 깔끔하지만 매우 비좁은 모습.하지만 이것또한 여행 준비하면서 익히 숙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