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베이커리 카페] 내음685

방가와요 ~

오늘은 포천에 매운갈비찜을 먹고 카페로 향하는 일정이예요(?)

매운갈비찜 맛집 링크는 요기에

[포천 맛집] 금강산매운갈비찜

 

매콤~한걸 먹었다면은 달달 빵을 먹어줘야겠죠.
열심히 서칭한 끝에 카페 내음 685로 향했어요.

입구예요.

주차장도 마련되어있으니,  주차 걱정없이 방문하면 되겠어요.

넓찍~혀요(?)

주차장 한켠에 잇는 멋드러진 조각(?)

저 조각 가운데에 서서 사진을 찍어줘야할것만 같은 충동이 생겨요.

요로코롬 아이들을 위한 트램펄린과 이글루 외부좌석도 있어요.

메뉴는 요로코롬~

베이커리 카페 답게 다양한 빵들이 나를 불러요.
어서 나를 데려가 달라고(?)

광면이는 마늘바게트와 소금빵을 골랐어요.
리본크루아상을 뒤로한 나 자신 아직도 후회가 돼요(?)

빵과 함께할 음료로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2층? 루프탑도 있는것 같았는데 광면이 방문 당시에는 날이 추워서 그런지 폐쇄되어 있었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만큼 1층 자리도 충분이 만족스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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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텐으로 분리된 자리에는 멋드러진 돌 테이블이(?) 있어요.

요로코롬 창가 자리도 너무 멋드러져요.

요기저기 구경하면서 어디 앉을지 고민하다보면 진동벨이 울려요(?)

요로코롬 먹기좋게 쓸어주셧답니다.

양이 많다구요 ? 걱정 말아요~
남은 빵은 셀프 포장대에서 포장가능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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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면이도 남은 빵 포장해서 맛좋게 먹었는데요,
나의 리본크루아상..(?) 후회가 남아요(?)

오늘도 맛좋게 먹고 힐링하다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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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매장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있어요.
맛이 없을수 없는 빵이예요(?)


 


 

위치 : ★★★☆☆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자차이용 추천해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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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