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쿠아리움 카페] 카페파리

방가와요 ~

오늘은 가평에 있는 카페파리에 다녀왔어요.

멀리서 보이는 저 송전탑은 무엇일가~?

카페 파리였던것이죠.

입구예요.

12층에 위치 해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봅니다.

이곳이 진정한 입구라고 할 수 가 있겠죠.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저녁 8시 이니 참고바라요.

들어가면 요로코롬 옆에 포토존 전신거울도 있구요,

입구 수조부터 전기뱀장어(내가 지음)를 볼 수 있어요.

파스타, 피자, 떡볶이도 팔고 있기 때문에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도 좋겠어요.

광면이는 시그니처 카페파리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요로코롬 중앙에 큰 수조(?)가 있어요.

상어와 가오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미니 아쿠아리움 그자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아쿠아리움 테마 카페인만큼 아이들이 많이 있었어요.
얼마나 신기허고 재미질까~

광면이는 뻥 뚫린 뷰를 자랑하는(?) 창가자리로 한자리 차지했어요.

요로코롬 뻥 뚫린 휴게소 뷰

달달한 크림이 올라간 카페파리라떼 꼭 즐겨보시와요.

화장실도 요로코롬 깔끔하게 꾸며져있지모예요.

오늘도 광면이는 쌍어와 가오리를 보며 동심을 되찾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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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시워~ㄴ헌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크림이 올라간 카페파리라떼 강추여요.

 

위치 : ★★☆☆☆


자차 이용 필수예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가평쪽에 평균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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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