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맛집] 토나리 우동

방가와요~

오늘은 송리단길에 위치한 토나리우동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앞에 자전거 모야모야~
갬성이짜녀~~~

메뉴예요.

일일 50개 한정 자루우동이 눈에 띄어요.
까만 면이라,,

주말5시쯤 방문했는데 역시나 품절이였어요.

광면이는 붓가케우동과 튀김이추가된 텐 붓가케우동을 주문했어요.

소식가 광면이는 사이드 먹는 테이블이 부러웠어요(?)

붓가케 우동이 나와줍니다.

레몬은 짜주고(광면이는 패스)
소스는  다 부으면 짜다고 하니 적절히 먹으면서 간을 맞춰 보아요.

우동면이 쫠깃 탱글한게 기다랗기까지해서
한줄을 한입에 먹기 힘든 수준이예요.

튀김이 올라간 붓가케 우동이에요.

단호박, 새우, 치쿠와오뎅이 올라가 있어요.

치쿠와오댕을 한입 베어먹으면 어머나! 눈이커져요

쭈왑쭈왑 오물오물 먹다보면 어머! 면이 줄지않아(?)

소식가 광면이 기준 양이 많았답니다.

오늘도 맛좋게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광슐랭 품평

 

맛 : ★★★★☆

쫠깃탱탱 우동면이 인상적이예요.

 

위치 : ★★★☆☆

송파나루역 1번출구에서 5분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




 

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