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 와인 맛집] 피오르 다이닝

방가와요 ~

오늘은 분위기 한사바리 하기 위해 와인한잔하러 피오르 다이닝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2층에 있으니 눈 번쩍 뜨고 찾아보시라구요~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이니 참고바라요~

내부는 요로코롬~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가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

주변을 물색한 후 원하는 자리를 골라봅니다-

창가쪽 테이블도 멋드러지게 있어서 한컷-

 

광면이는 스크린 바로 앞 자리를 선택했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세팅이 요로코롬 되어있어요.

옆쪽에는 바 형태의 테이블과 주방내부가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답니다.

자리에 앉으면 해양심층수 딥스그린과(?) 기본 안주(나초, 피클), 메뉴판을 내어주셔요.

메뉴판을 정독해봅니다.

광면이는 트러플 감바스 알 아히요와 스파클링 와인 프레시넷, 꼬른네그로까바브뤼)을 주문했어요.

와인이 먼저 나와주었고, 친절한 사장님이 한잔씩 멋드러지게 따라주셨어요.

사장님 혼자서 일하시기 때문에 앞의 주문메뉴가 나갈 때 까지 기다려야해요.

기본안주와 와인을 즐기면서 기다리다보면
감바스가 뚝!딱!

채소랑 야채들이 엄청 신선한 느낌이 들었어요.

네이버 예약시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포슬포슬 감자튀김도 얼매나 맛좋게요~

오늘도 광면이는 와인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 헤롱헤롱 @_@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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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탱글탱글 신선한 새우와 야채의 조합이 멋드러진 감바스와

포슬포슬 감자튀김이 맛있었어요.

감바스에 면추가를 못한것이 아쉬울따름(?)


 


 

위치 : ★★★☆☆


구로디지터단지역 6번출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해요.

나갈 때 계단조심하라고 하는 세심함(?)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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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