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여행 1일차

방가워요~

 

광면이에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 여행기에요.

이번에는 태국의 북쪽에 있는 치앙마이로 떠나볼꺼에요.

 

오후 6시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기 편이었어요.

회사에 반차를 내고 일단 공항으로 냅다 질주를 했드랬죠.

 

먼저 허기를 달래기 위해 밥을 먹었답니다.

관련 링크는 아래에 있어요!

[인천공항 맛집] 호호밀

 

점심을 먹고 면세구역을 한번 구경하기로 했숩죠.

(사실 부탁받아 구매한 인터넷 면세품을 받으러 간것은 안비밀)

 

약 10개 정도의 면세품을 미리 받고 둘러 보기 시작했어요~

10개 정도 부탁으로 산거면 거의 원정구매 아니겠습니까..

 

면세 구역을 둘러보다가 깨달었어요

목벼게를 안가져왔다는 것을...

 

그래서 멍청비용이 나갔드랫죠 (약 24,000원)

이거이가 공기로 하는건데 입으로 부는게 아니더라고요~?

저기 오른쪽에 볼록한부분을 누르면 바람이 들어가요! (난 앳날사람)

 

참 신기혓서요~

 

아직도 비행시간까지는 1시간 반정도가 남은상태였고,

저녁시간대 비행이라 미리 가볍게 배를 채우기 위해서 앤티앤스에서 아몬드 뭐시기랑 아메리카노를 사서 먹었어요.

그래도 허기가 걱정된 광면이..

급히 빠바를 찾어서 샌드위치와 마실거를 챙겨 비행기에 탑승했답니다!

 

아래 종이 봉다리에 있는 것을 구매한 가격이면, 

비행기 안에서는 신라면 작은컵 하나와 콜라정도 마실수 있어요 

무조건 먹을것을 사서 타시는게 이득!

드디어 비행기를 탑승하러 갑니다~
기다려라 치앙마이야

광면이가 가고 있단다.

그렇게 치앙마이에 도착 후 호털로 이동했어요.

호텔까지는 Bolt 라는 앱을 설치해서 택시를 불렀구요 90 바트 (약 3500원) 정도로 호텔까지 이동 했답니다.

추가로 팁을 드리자면 치앙마이 ATM 기는 환전수수료 말고도 ATM 기 수수료가 약 8000원 정도 붙어요

 

미리 환전을 해서 오시거나 GLN 이라는 앱을 설치에서 QR 로 결제 하시는게 절약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치앙마이는 가게 (쇼핑몰, 음식점, 마사지 등) 마다 QR 코드가 다 있어요 

그 QR 을 찍으면 앱에 환전한 포인트로 결제가 이뤄져요.

 

아래 링크에는 광면이가 묵었던 호텔 후기가 있어요! 고고!!

[태국 치앙마이 숙소] 트래블로지 님만 (travelodge nimman)

 

짐을 풀고나니 밤 11시가 넘어있었답니다.

치앙마이는 술집말고는 대부분이 8시면 문을 닫아요

그것도 모른 광면이는 배가 고파서 버기카를 타고 도심으로 갔답니다.

 

돌아 다녀보니 음식점은 문연곳이 거이 없고,

술은 마시질 않으니 마지막 우리에 생존 플레이스

MC 맥도널드 밖에 없었어요.

 

가볍에 치킨버거 세트를 먹고 첫날일정을 마무리 했답니다.

 

 

일줄 알았죠?

 

먹고나서 옆에 있던 편의점 (세번일네번)에 가서 음료와 간식거리를 사고 호텔에서 폭식을 하며 마무리 했답니다.

 

그럼 진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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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면이 한마디(여러마디)




1. 태국 치앙마이로 원정면세구매 떠난 썰 푼다.

 

2. 치앙마이 음식점 닫는 시간 썰 푼다.

 

3. 치앙마이 맥도널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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