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오늘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광면이는 평일 6시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거의 만석일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집이였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오겹살, 목살, 가브리살이 나오는 모듬으로 가볍게 주문해봤어요.
두리번 두리번 하다보니 요로코롬 하이볼 메뉴도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기본은 반찬이 요로코롬 세팅되어요.
파채,상추,각종 양념들
명란도 나와주어요.
불판에는 요로코롬
멜젓과 참기름퐁당 마늘이 나와주어요.
맛좋게 구워먹으면 감자맛이나(?)
이집의 포인트예요.
두부김치, 순두부가 들어간 황태국, 떡볶이 까정.
이러다간~~~ 반찬먹다가 배불러~~!
고기가 나와줍니다.
치익치익-
어느정도 굽고 잘라주다가 셀프로 뒤집뒤집 구워먹으면 된답니다.
하이볼도 한잔 꺄륵꺄륽-
알쓰 광면이에게 조금 도수가 쎈 느낌이였어요.
하지만 갠~자내요,
얼음을 녹이면 된다니께요.
요로코롬 맛좋게 구워서 크왕크왕.
명란을 재금 올려서 먹어도 맛좋았어요.
한판을 맛좋게 끝낸 후에,
목살까지 멋드러지게 올려보아요.
흐름이 끊기면 안대자내요~
구우진 고기는 받침대(?)에 올려놓고 열심히 굽굽 해보아요.
하지만은_
곁들여 먹을 무언가가 필요했습죠.
그거슨 바로 비빔면으로 결정됐어요.
지단과 오이가 멋드리지게 올라간 팔도 비빔면이예요.
츄릅-
요로코롬 고기 한점 올려서 맛좋게 크왕크왕
하다보면 배때지게 공간이 없어져요(?)
오늘도 광면이는 맛좋게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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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두툼~한 고기를 조아한다면 입에 꼭 맞을거예요(?)
다양한 반찬들까지 즐기기 조았답니다.
위치 : ★★★★★
영등포구청역 4번출구에서 가까워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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