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오늘은 멋드러진 피규어들이 인상적인 카페 램프커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밖에 있는 피규어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아늑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이 밖에서도 느껴져요. 메뉴예요.광면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이정도면 아메리카노와 라뗴 도장깨기 수준이예요(?) 내부는 요런 느낌이에요.뭔가 동화속에 온것같달까, 어떤 유럽느낌도 나면서 이곳은 마치 쁘띠프랑스?(?) 내부 한켠에도 피규어들이 잔뜩 장식되어있어요.광면이는 우와~ 했지만은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수도있지 않을까 하면서(?) 치즈케이크를 추가 주문해요(?) 요로코롬~접시도 쁘띠프랑스(?) 오늘도 커피&디저트 맛좋게 먹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 광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