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맛집

[일본 기타큐슈 라멘 맛집] 이치란 고쿠라점

광면이 2025. 8. 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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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와요 ~

고쿠라역 근처에 있는 이치란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빨간 줄무늬가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

입구 앞에 자판기가 있어서 주문표를 자판기에서 뽑아가야해요.


메뉴를 진지하게 고민 한 후,
돈을 넣으면 버튼이 빨간 불로 활성화되어요.

처음 방문시에는 select 5가 정석이라 생각했지만 소식가 광면이에게는 과한 선택일 뿐입죠.

라멘에 반숙계란을 추가하기로 해요.
추가로 이치란 차와 맥주를 주문했어요.

주문표를 받고 입구로 들어가면
인원수를 말하고 자리를 안내해줘요.

몇번 자리에 앉으라고 말해주니까 정신차리고 들어야 한답니다.

광면이는 아무 정보 없이 방문햇다가 자꾸만 말을 걸어서 혼란해했더니 자리가 보이는 화면을
친히 안내해 줬어요.

관광객에게 참 친절한 나라예요(?)

자리는 모두 1인석으로 되어있어요.
앉으면 요로코롬 주문표를 건내줘요.
취향껏 작성해서 자리에있는 호출벨을 누르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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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슨말이냐 어리버리-
정신차리고 선택을 해보기로해요.

열심히 작성하고 자판기에서 나온 주문표를 같이 올려두고 벨을 눌러봅니다-
(사실 뒷면에 한국어가 있었어요(?)) 열심히 영어를 읽은 사람이 돼~~

광면이는 이 구역에 유명 맵찔이기 떄문에
맵기 선택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방문했는데요,

맵찔이들에게도 얼큰~ 한정도가 3단게였다고 많이들 얘기해서
2단계로 주문을 해봤어요.

광면이는 라면도 푹~~~익혀먹는 파 이기 때문에 면 익힘도를 extra soft로 선택했답니다.

얼굴 마주칠 일 없이 가림막사이로 손만 쏙쏙 왔다리 갔다리 해서 재밌었어요(?)

옆 가림막에는 요로코롬

추가 주문용지와,
팻말로 요청사항을 전달 할 수 있어요.

시끄러워요, 아기 식기 주세요, 주문 프로세스를 모르겠어요 .. 등등

먼저 앞접시(?)와 반숙계란이 나와주었어요.


이것이 익은것이냐 날계란이냐 한참을 토론하다가
용기를 내서 계란을 테이블에 쳐 봣더니만 글쎄
잘 익어있잖아~~ 라멘이 나오기전에 열심히 까줬어요.

금세 또 나와준 음료들~
이치란 오리지널 티는 우롱차였어요.
씁쓸-하고 시원한 맛이 라멘을 먹다가 느끼 , 매워진 입을 사악- 정리해준다고나 할까요.
시원~한 생맥주는 말해모해~

라멘도 뒤이어 나와줍니다.

라멘의 맵기는 저 빨간 가루로 조절 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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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섞어주고, 열심히 까뒀던 반숙계란도 넣어줍니다.

국물이..주황색이 돼버려~~

맵찔이 광면이에게는 2단계도 매웠다는 점을 전해드리겠어요.

다음은 1단계다,,

extra soft로 선택했던 면도 대만족이였어요.
쫜득쫜득 한게 매번 라멘을 먹고 체했던 광면이에게 드디어 걸맞는 라멘을 찾아버린것이죠.

광면이 패밀리도 다음부터는 extra soft라고 확신을 가졌어요.

쫜득쫜득 면발을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파워J 에게 다소 P스러웠던  우당탕탕 이치란라멘 방문기
잘~ 먹고 잘~즐기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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