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 브런치 맛집] 코르드블랭크

방가와요 ~

까치울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코르드블랭크에 다녀왔어요.

입구에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습기가 가득차 있네요.

간판이 크게 있지 않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잘 찾아가봅니다.

내부는 요로코롬~

깔끔하고도 조용하고 갬성있는 식물들이 한자리 차지하고있어요(?)

먼저 음료가 나와주었어요.
자몽에이드와 아메리카노예요.

요기는 룰이 많은데요(?)
주문시에 주는 번호표를 픽업대 나무에 올려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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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직접 가져오는 형태이고, 음식은 자리로 가져다주신답니다.

카펠리니&부라타예요.

끝까지 맛있게 먹기 위해서 부라타치즈를 한입크기로 자른 후에 꼼꼼히 섞어서 먹으면 된다고해요.

프렌치토스트예요.

부드럽고 촉촉한 프렌치토스트에 생크림을 찍어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토스트가 꽤 달달~하기 때문에 이 점은 참고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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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스프예요.

따끈하고 진한 단호박스프가 속을달래주어요(?)

요로코롬 한상가득~

야무지게 즐기고 배때지를 통통-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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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달달~한 프렌치토스트와
상콤한 카펠리니, 뜨끈한 단호박수프까지 여유롭게 건강식을 즐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위치 : ★★★☆☆


까치울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친절해요.
음식 하나하나 맛있게 먹는 방법 설명해주신답니다.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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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