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카페] S t i l l (still)

방가우요~

 

와로롯 시장을 구경하던 광면이는 더위에 지쳐갔어요.

카페인 수혈 급해, 급해!!

 

그렇게 카페를 찾다가 s t i l l  캐패를 찾게 된것이엇습죠.

 

 

 

밖에서 보는 건물은 아주 오래되어 보여서 여기가 맞아?

 

하는 의구심이 들테지만,

그 의구심이 든다면 당신을 입구를 찾은 것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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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건물 5층에 카페가 숨어있어요.

 

입구도 골목처럼 숨겨져 있으니 헤메지 말어요(?)

카페 입구 말고는 폐업한 오피스텔 느낌이에요

 

카페에 챡!

들어오면 아주 깔끔허고 창이 확 트인 뷰가 펼쳐져요. (웓,,뗘~?)

 

에어컨도 안쥰 빵빵혀서 땀이 나좀 나갑시다~ 하다가 증발해버려요.

 

 

 

메뉴여요.

시그니쳐 메뉴들이 있으니 여러분들은 꼭 드셔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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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백셩 광면이는 광면이 친구가 사준다고 해서 원격으로 아아만 외쳤드랬죠..

 

 

주문하는동안 창밖 뷰(?)

어라운드 와로롯 시장 뷰에요.

 

 

네스퀵같아 보이지마는 그러지들 마러요

 

이것은 아아여요.

목탄 광면이는 삼빨대만에 클리아 했어요.

 

여러분들은 꼭 시그니쳐! (시 그 니 쳐에 한맺힌 어리석은 짐승이여) 드셥시요.

 

그럼 이만~

 

 

Still.Coffee&Life · 20, 1 Wichayanon Rd, Tambon Chang Moi,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어느 외국인의 한줄 평.

찾기 어렵다는 단점빼곤 뜻밖의 장소에 이런 멋진 아지트같은 카페가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어요. 서울 을지로와 너무 흡사하지만 뷰는 치앙마이라는 점이 다른 점이죠. 그리고 오렌지 선샤인과 까눌레 무조건 추천해요! 여기처럼 오렌지커피 잘 하는 집 정말 찾기 어려우실 거에요! 최고의 아지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