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루프탑 카페] 빈솔트(vinsolt)

방가와요 ~

가볍게 왕새우구이를 먹고 대부도 바람을 즐기기로한 광면이 패밀리들

대부도에서 유명한 카페 발리다 근처에 카페들이 모여있는데요,
광면이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어요.
여러분도 누려보시와요(?)

5분정도 걷다보면 카페거리(?)st 가 나와요.

지나가다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봅니다(?)

총 3층으로 되어있고, 1층, 3층은 야외자리가 있어요.!

1층은 요로코롬 노을이 삭-

2층은 창문을 통해서 뻥 뚫린 바다뷰를 볼수가있섭니다.

멋드러진 조형물과 조명이 갬성을 자극하네요.
2층에는 셀카샷을 찍을 수 있는 귀욤 전신거울도 있으니 한컷 찍어보시와요.!

3층은 요로코롬~

광면이는 3층 루프탑에 자리잡았어요.

의자가 뒤로 확 기대서 쉬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고독을 씹으며 하늘을 바라보아요(?)
아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달래주는것은 바람과, 하늘과 바다엿느니라(?)
음료는 코알라에이드(코코넛알로에 에이드)과 4$(딸기라떼) 가 시그니쳐같았어요.

광면이는 코알라에이드를 주문했구요.
코코팜 맛이였어요(?)

위에 멋드러진 식용 꽃과 알로에 조각이 커다랗게 들어있답니다.
모두 먹을 수가있어요! 하지만 난 먹지않지(?)

멋드러진 포토존까지(?)

인생샷 하나 건저보시와요

오늘도 광면이는 대부도에서 힐링코스로 지친현대인의 마음을 달래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