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 구디 분위기 맛집] 밀앤비스트로

방가와요 ~

오늘은 남구로 갬성 맛집 밀앤비스트로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주택가 골목에 갬성적으로 자리하고있어요.

가게 내부는 테이블 5~6개 정도로 아주 아담한 크기이고
인테리어가 아주 너낌잇게 되어있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따뜻한 분위기였어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해물로제파스타와  쉬림프 고르곤졸라를 주문했어요.
해산물 파티라고 할수가 있겟죠(?)

기본 세팅은 요로코롬 ~~
물도 아주 너낌이 있어버려요.

식전빵이 먼저 나와주었어요.

저런 빵들은 손으로 툭툭 뜯어먹는 맛이 잇겟지여.

사이다도 하나 주문했는데
요로코롬 귀여운 컵에 레몬까지 넣어서 먹을수가 있었답니다.

해물 로제 파스타가 먼저 나와주었어요.

요런 커다란 파스타접시 너무 조와요
멋진 너낌(?)

꾸덕꾸덕 토마토맛이 조금 더 강한 로제 파스타였어요.

오징어, 홍합, 조개, 새우 알차게 들어있어요~

피자도 요로코롬 ~~
새우가 통통허니 올라가 있고요,
꿀에 콕 찍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

오늘도 광면이는 파스타 먹고 피자먹고~ 야무지게 한끼 하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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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평범한 맛이였어요.
분위기가 너무 조았던 아담한 식당이였어요.

위치 : ★★★☆☆
남구로역 1번출구에서 가까워요.

서비스 : ★★★☆☆
친절해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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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