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고상허게 와인한잔 때리러 구디와인에 다녀왔어요. 입구에요. 내부의 분위기는 요로코롬 멋드러져버립니다. 광면이는 창가가 보이는 구석탱이 자리로 향했어요. 세팅이 요로코롬~ 혀에 찡—- 와사비맛이 느껴지는 과자와 불이 찰랑찰랑거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착시 무드등(?) 메뉴에요. 정독해서 와인을 골라봅니다. 알쓰들을 위해 음료도 준비되어있네요. 하지만__ 한층 레벨업 된 알쓰 광면이는 스파클링 와인..! 빌라 욜란다 모스카토 다스티를 주문했어요. 안주 메뉴는 요로코롬~~ 광면이는ㄱ ㅏ볍게- 멜론하몽으로 골라보았어요. 쪼ㅑ라란- 첫잔은 머쓱하게도 직원분이 멋드러지게 따라주고 떠나갑니다. 하트가 여기저기 와인 병이 참 귀여웠어요 알쓰 광면이도 호록호록 할 수 있는 정도의 도수..! 찾아보니 5.5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