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와요 ~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지쳐버린 광면이는 연말맞이(?) 금융치료를 하기로 해요. 지하 주차장에서 로비층으로 올라오면 요로코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을 상징하는 호박모양이 나를 반겨주어요.주차 안내는 요로코롬~ 주차장 엘베 앞에서 확인가능하답니다.광면이는 투숙객이였기 때문에 체크아웃 날 저녁6시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했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로 안내 되고 있지만, 요로코롬~ 태블릿으로 대기 등록을 한다면 걱정 없어요~!1시쯤 도착해서 체크인 대기를 걸어놨구요, 그랬는데도 예상 체크인시간이 2시40분 정도로 나왔어요. 부지런한 한국인들(?) 내 차례가 다가오면 카톡으로 체크인 알람이 와요. 주변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체크인 대기하면 될거같아서 먼저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호박 조형물을 기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