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면이의 요란한 블로그

방가와요 ~오늘은 동묘에 있는 힙한 와인바 문문에 다녀왔어요.네이버예약이 가능해서 광면이는 예약 후 방문했답니다.입구예요.입구부터 동묘 분위기에서 느끼기 힘든 힙한갬성이 느껴져요.내부는 요로코롬~테이블 4개정도의 작고 아늑한 느낌이예요.예약하고 방문한 만큼 세팅되어 나를 반겨주었어요(?)티슈까지도 귀여워버려~~메뉴예요.광면이는 참나물감바스에 빵&면을 추가했고,로제 떡볶이를 주문했답니다. 와인은 글라스로 1잔씩 주문했어요.와인과 기본안주 과자가 나와줍니다.요로코롬 어두침침~하고 갬성있는 느낌.오랜만에 약속을 나온 느낌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참나물감바스와 빵이 먼저 나와주어요.면은 감바스를 어느정도 먹고 얘기하면 볶아주신대요.살짝 양념에 무쳐진 고소고소 참나물과 감바스의 조합이 멋드러져요.빵 위에 요로코..

방가와요 ~오늘은 상수역 근처에있는 카페 공명에 다녀왔어요.입구부터 너무나도 멋드러져..!주택을 뻥 뚫어서 멋지게 인테리어한 느낌이예요.입구부터 빵들이 저를 반겨주어요(?)비주얼로 나의 눈길을 사로잡던 마들렌과 스콘, 슈까지 배부른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순간이예요. 메뉴예요.광면이는 따뜻한 카페라떼로 주문했답니다.주문후 주위를 둘러보니 요로코롬 원두도 판매하고있어요.1층엔 요로코롬 바 형태의 테이블이 자리하고있구요,2층은 아늑한 느낌의 테이블들이 있고,(사진이 어..업내..) 3층은 이건 마치 예식장(?)야외석으로 되어있는데 3층보다는 마당(?) 야외석에 많이들 앉아있었어요.광면이는 2층 창가쪽에 자리했구요,커피는 요로코롬~센스있는 티슈까지.조용하고 아늑한, 따뜻한 느낌이 드는 카페였어요.오늘도 잘~ 놀..

방가와요 ~ 오늘은 긴급추진 속초에 다녀왔어요. 오징어 물회가 참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미리 검색을 해보고 떠나 도착했답니다. 입구예요. 메뉴예요. 생선구이, 탕, 물회 등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안타깝게도 오징어철이 아니라서 오징어물회는 없다는 슬픈 스토리.. 철이 아니여도 바닷가면 있지않을까 ,, 헛된 희망이였어요(?) 눈물을 머금고 추천받은 모듬물회와 감자부침, 메밀전병을 주문했답니다. 기본 반찬이 요로코롬 세팅이 되어주어요. 집밥st(?) 물회와 함께 소면도 한덩이 나와줍니다. 모듬 물회에는 생선회(뭔지 잘 모르고 먹음) 전복, 골뱅이(?), 멍게, 문어 야채들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공기밥도 시켜서 먹으니 소식가 3인이서 나눠먹기도 적당했던..(?) 호록호록 시원~허니 먹어주다가 소면 ..

방가와요~ SNS에서 유명한 추억의 야채빵에 다녀왔어요. 간판부터가 추억이예요(?) 요로코롬 갓 튀긴 빵에 양배추샐러드, 햄과 머스타드를 넣고 맛좋게 싸주면 완성! 광면이는 포장해왔는데요, 개당 3,500원! 손바닥만한 거대한 크기예요. 요로코롬~ 펩시 지로코크와 함께 즐겨보시와요. 추억의 야채빵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불러버린답니다. 잘~ 먹고 갑니다 그럼 이만 ~ ---------------------------------------- 광슐랭 품평 맛 : ★★★☆☆ 추억의 맛 그자체. 튀긴 빵과 양배추샐러드+소스의 조합은 참을 수 없어요. 위치 : ★★★☆☆ 동대문역 9번출구에서 가까워요. 종로 저잣거리를 찾아보시와요. 서비스 : ★★★☆☆ 평범한 서비스예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방가와요 ~ 오늘은 돌아온 방구석 세계여행시간이예요(?) 상수역 근처에있는 칸스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입구부터 갬성이 심상치 않아요. 골목 구석에 숨어있는 만큼 지도를 필수로 켜고가야 찾을 수있어요(?) 내부는 요로코롬~ 테이블 5개정도의 아담한 가게에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광면이는 예약 후 방문했답니다. 메뉴예요.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때문에 메뉴를 좀 찍어봤어요(?) 다양한 하이볼 그리고 대망의 무알콜하이볼까지 있기때문에 알쓰도 즐길 수 있겠어요. 광면이는 파히타와 산방산하이볼, 무알콜 모히토를 주문했어요. 서비스 나초도 나와주어요. 기본 포크나이프 세트도 요로코롬 귀엽게 세팅되어있어요. 키오스크에 물티슈주세요 메뉴도 있더라니까요(?) 나같은 내향인간에게 딱이야(?) 파히타를 주문한 만..

방가와요~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연어맛집 올랑올랑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2층에 위치 해 있어요. 당황말고 옆 계단으로 올라가봅니다. 메뉴도 한번 사악- 훑어봐주어요. 광면이는 평일 7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5팀정도 웨이팅이 있었답니다. 약 20분정도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어요. 대기하고 있으면 번호표를 나눠주는데, 번호표를 받은 사람들은 옆에 사진스튜디오에 들어가서 대기하면됩니다(?) 이름하야, 올드문스튜디오(?) 대기중 일행과 사진남기는것도 좋겠어요(?) 광면이는 2인이서 방문했고, 창가에있는 바 형태 테이블을 안내받았는데요 오히려 테이블보다 만족스러웠다고나할까요(?) 요로코롬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예요. 메뉴예요. 연어후토마키 반줄, 아부리동, 치킨스테이크로제파스타 그리고 청포도칵테일소주를..

방가와요 ~ 오늘은 멋드러진 피규어들이 인상적인 카페 램프커피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밖에 있는 피규어들이 나의 눈을 사로잡아요.아늑하고 블링블링한 느낌이 밖에서도 느껴져요. 메뉴예요.광면이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문했어요. 이정도면 아메리카노와 라뗴 도장깨기 수준이예요(?) 내부는 요런 느낌이에요.뭔가 동화속에 온것같달까, 어떤 유럽느낌도 나면서 이곳은 마치 쁘띠프랑스?(?) 내부 한켠에도 피규어들이 잔뜩 장식되어있어요.광면이는 우와~ 했지만은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할수도있지 않을까 하면서(?) 치즈케이크를 추가 주문해요(?) 요로코롬~접시도 쁘띠프랑스(?) 오늘도 커피&디저트 맛좋게 먹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 광슐..

방가와요~ 오늘은 연남동에 있는 벚꽃집에 다녀왔어요. 입구예요. 광면이는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요로코롬~ 아늑한 느낌의 주택(?) 카페가 나를 반겨주어요.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가서 들어가보면, 바로 요런 포토스팟이 보여요. 카페 이름에 걸맞는 벚꽃으로 꾸며져있네요. 메뉴예요. 광면이는 시그니처로 보이는 벚꽃집 크림라떼를 주문했어요. 요로코롬 귀여운 디저트들도 준비되어있었는데, 배부른 광면이는 안타깝게도 먹어보지 못했답니다. 아- 이 슬픈 마음 그 누가 알아줄 쏘냐(?) 한켠에는 요로코롬 귀여운 초들도 판매되고있었어요. 깨알같이 보이는 스위치의 벚꽃스티커(?) 요로코롬 고즈넉한 방이 세개정도(?) 있었고 마음에 드는 방으로 초이스해봤어요. 앤틱한 가구들과 푸르른 식물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