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양고기 맛집] 라무진

방가와요 ~

어김없이 찾아오는~~~연말타임

고급진 느낌으로다가 양고기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입구예요.

내부는 바 형태로 되어있고,
직원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양고기를 즐길수가 있답니다.

메뉴예요.

광면이는 오픈시간 1시간 뒤 쯤 도착했는데

일일 한정판매인 징기스칸 양고기는 이미 품절이였어요. 프렌치랙과 양갈비를 주문했어요. 2인 1마늘밥도 필수라고 할수 있겠지요.

마늘밥과 김이 초스피드로 준비되고요,

세팅이 요로코롬~

양념소스에 고추를 양껏 넣어서 고기를 푸욱-찍어먹으면 맛좋습니다.

새콤한 양배추피클은 안주로도 제격!

기름진 양고기를 먹다가 한개 집어먹어주면 리셋이 되버려요.
새롭게 시작허자-

요로코롬 앞에 미니 화로에 주문한 고기와 각종 야채들이 구워집니다.

요로코롬 커다란 야채통을 가지고와서 야채를 구워주는데,
필요한 야채는 말하면 더 구워준답니다.

요로코롬 맛좋게 구워진 양고기 한상(?)
프렌치랙이 좀더 식감이 있고 쫄깃? 하고 양갈비는 부드러웠어요.

고기도 어느정도 먹고 야채도 다 구워지면 요로코롬 따로 접시에 빼고 화로를 정리해줘요.

양갈비는 요로코롬 티슈에 감싸서 준비해줘요.
크왕크왕 뜯어먹는 재미-

오늘도 광면이는 맛좋게 호록호록 먹고 배때지를 통통 두드리며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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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슐랭 품평

맛 : ★★★★☆
육즙팡 맛좋은 양고기 한상



위치 : ★★★☆☆

부천시청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서비스 : ★★★★☆

맛좋게 구워주는 고기
부족한걸 세심하게 챙겨줘요


가격 : ★★★☆☆

음식에 맞는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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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 사먹은 후기입니다.